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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코인 가격이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누군가 코인 가격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여러분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여기가 바닥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믿음과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을 근거로 우상향할 것이다. 이제 폭락의 시작이다. 비트코인은 끝났다. 여러 경제학자들이 이미 지적하고 있다. 테더 이슈나 정부 규제등의 악재들이 해소된 후로 우상향할

사실 2번째 가입인사입니다. ㅠㅠ   1월 초에 가입하고(아직 1달 안됐으니 뉴비로...) 글도 몇 개 올려보고 했는데 몇몇 분들이 봐주시지만 어느 순간 열심히 썼는데도 혼자인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업보팅 액수가 너무 낮아서 아무도 안봐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현질을 합니다. 대략 6,200원에 160개

코인 자체가 도박에 비유될만큼 고수익 고위험 시장인데 그 중에서도 최고봉은 ICO입니다. 전설처럼 들려오는 ICO 경험담들이 우리를 자극합니다. 리플(XRP)을  9원에 천만원어치 샀는데 아직 가지고 있다. 레드펄스(RPX)를 1원에 5백만원어치 샀다. 지금 땅보러 다닌다. 출처 :   오늘은 코인판에서 가장 고수익이지만 모든 투자금을

위안화 예금에 가입하기까지 생각의 흐름을 질의응답으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Q. 왜 외환인가? 주식시장의 호황, 우수한 수출실적, 높은 경제성장률 현재 우리 나라의 경제 지표들이 워낙 좋다보니 원화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게 계속되겠어?' 라는 느낌적인 느낌 Q. 왜 위안화인가? USD가 안전자산이라고 하지만 예금 이자율이 너무 낮다. 더욱이 아래 그래프를

코인 투자에 발을 디딘 후 첫 번째로 참가한 ico였던 스토리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문들을 보고 투자를 했는데 고문 두 명이 갑자기 빠져나가면서 스캠으로 의심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식 탤레그램방에서 관리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이제는 약간 정(?)도 느끼게 된 투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채널을 통해서 장단점을 확인해보면서 좀

미세먼지에 추위에 아이와 어디로 놀러가야 하나 고민이 많은 계절이네요. 4살 된 아들이 공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남양주에 있는 미호박물관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기와 놀러갈 곳을 찾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입구로 들어가면 3층이네요? 3층엔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고 화석 전시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운석까지 있네요. 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래는 amlt ico 참가 좌절기입니다. 그런데 정책이 바뀌었는지 미국인, 중국인, 한국인이 불가하다고 했던 처음과 다르게 미국인, 중국인만 불가하다고 바뀌었네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도 amlt ico에 참가 가능합니다. 이 토큰은 어떤 토큰인지 알려면 RegTech를 먼저 대충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regtech : 규제+기술, 각종 리스크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전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아들이 '이 책 읽어주세요' 라며 책을 가져오더군요. '개미와 배짱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식, 코인판에서 개미 = 약자, 부정적 이미지 -개미와 배짱이에서의 개미 = 성실, 지향점 이미지 사실 코인을 하면서 그 동안 속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받은 교육. '근면해라',

한국 커뮤니티에서 Amlt ico 얘기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스팀잇에서도 AMLT 검색하면 외국글만 뜨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사고 싶으니까 홈피에 들어갑니다. 정말 좋은 코인이라 생각해서요. 이더로만 참여할 수 있네요. 참가버튼을 누르면 맙소사! 나중에 안거지만 한국, 중국, 미국 세 나라는 국내법때문에 ICO에 참여하지 못하네요. 흠... 정말 열심히

처음으로 ICO에 참여한 후기입니다. 수익률 10%내기도 쉽지 않던 코인 시장이 수익률 100%는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장으로 바꼈지요. 언제부터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러다보니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 코인하면서 모두 꽤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스팀잇까지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모두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어제 다들 보셨죠? 고래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나는 고래되긴 어렵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고래옆에 있는 물고기는 다 죽는게 아니에요. 고래 옆에서 공존하고 있죠. 다들 고래만 보고 있지만 우리도 힘내자구요!

코인판에 발을 들여놓고 나서 잊지 못할 딜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엔가 기록을 남겨놔야 나중에라도 꺼내볼 수 있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여기에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재정거래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코인원에 아이오타가 상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마어마하게 펌핑이 됐던 날이었습니다. 아이오타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코인에 발 담근지 반년이 지났네요. 그동안의 경험들을 나누고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스팀잇에 입성했습니다. 이제까지 코인판에서 들어온 후 가장 회원가입이 어려웠어요. 수많은 오류메시지와 기다림 ㅎㅎ 어렵게 왔으니 제대로 활동해봐야지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