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ity

이 하락의 끝은 어딜까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 역시도 지긋지긋하고 머리도 지끈지끈 하니 두통이 잦네요. 한번 그 끝은 어딜지 살펴봅시다. 위의 그림은 크립토워치에서 본 비트스탬프 1시간 차트입니다. 하락 3파 진행중입니다. 하락 3파는 1파-3파 까지 일반적으로 진행 할 수록 하락의 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눈으로 보기에도 1파보단 2파가 크지만,

희망회로라면 희망회로 일 수도 있으니, 희망회로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시면 되구요~ 믿으실 분들은 믿고, 안믿으실분들은 코인판을 떠나시면 되고. 힘드신 분들은 힘좀 내실 수 있으시라고 한번 써봅니다. 힘이 안될 수도 있겠지만요. 요는 제가 주식시장에서 경험했던 2종목의 반등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주식을 처음 접한것은 2010년 더워지기

2013년 대상승장과 2017년 겨울 대상승장이 비슷하다는 의견은 항상 많았죠. 저도 대충 차트 돌려보고 비슷하다고 판단만 했지, 이렇게 자세히 살펴본 적은 처음이네요. 한번 살펴봅시다. 차트는 가장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중인 거래소인 비트스탬프 기준입니다. 비트코인은 2013년 10월 2일 약 85달러로 저점을 찍습니다. 당시 박스권 평균 가격대는 약 110~130달러

Oyster 코인은 현재 1.4 $(usd) , 총발행량 108,592,692 PRL,유통량 70,766,926 PRL 로 시총 140위에 기록중인 코인입니다. 현재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상태의 코인입니다. 상장 마켓은 Kucoin, Cryptopia, CoinExchange, IDEX가 있으며, 거래량의 90% 가까이가 쿠코인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차트를

이더리움클래식에 대한 글은 지난번에 쓴 적이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패스하고, ETC의 에어드랍 코인인 칼리스토와 이더리움클래식 Asic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이오스, 네오코인에 이은 에어드랍 3탄으로, 최근 가장 핫 하고 상승률이 높은 코인 중 하나이죠. 차트 흐름을 보면 2018년 1월 14일 46.98달러를 찍은 후 14달러까지 하락했다가 2월 20일

네오코인은 과거 Ant (개미) 코인에서 이름을 네오로 변경한 후 현재 시가총액 $9,082,320,000, 총 발행량 65,000,000 주로 시총 7위를 달리는 종목입니다. 네오는 POS (proof-of-stake) 방식의 코인으로써 채굴 방식의 pow (proof-of-work)가 아닌 지분을 가진 이들에게 이자를 주는 형태의 코인입니다. 일반적인 Pos

이오스는 현재 시총 $6,575,962,662 달러, 발행량 678,142,632주로 현재 시총 9위입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으로써 토큰 중에 시총이 가장 큰 종목입니다. 한국 메이저 거래소는 빗썸에 상장되어 있으며, 비트파이넥스, 후오비, OKEx, 바이낸스 등 메이저급 거래소에도 다수 상장되어 있는 코인입니다. 1월 13일 Eos 공식트위터에서 IQ토큰

코인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알베르트 아인스타인 (Albert Einstein, 1879~1955) 의 이름을 딴 비영리단체에서 과학 학술 목적으로 개발된 코인입니다. 2018년 2월 15일을 기준으로 단가 0.41달러, 시가총액 90,402,661달러, 약 2.16억주가 발행된 코인입니다. 시가총액순위로는 한때 20위권 까지 치고 올랐으나 현재는 155위를

Enjin Coin (ENJ) - 게임을 위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암호화폐 및 가상 상품 플랫폼 엔진코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ERC20 토큰 형태의 코인입니다. 2017년 7월 런칭하였고, 총 발행량 10억개, 총 유통량 756,192,535개의 현재 시총 131위의 코인입니다. 은진 코인의 장점이라면 엔진 코인을 개발한 싱가폴 기업이 약

이클 역사 이더리움클래식 (Ethereum Classic)은 이더리움이 DAO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해 하드포크를 하기전의 블록체인으로, 외부의 개입을 받지 않은 오리지널 이더리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7월 24일 한때 세계 1위 거래소 였던 폴로닉스(Poloniex) 에 기습상장하여, 논란이 많이 되었던 암호화폐이죠. 많이들 해킹 코인으로 오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