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nsun입니다.
저는 요즘 한때 대 유행이었던 컬러링북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했는데, 워낙 미술에 소질이 없는지라 색 배합도 자신이 없고
선뜻 구입까지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해서 미술과 관련된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간단한 일러스트 같은 걸 그려보고 싶더라구요)
색 배합 연습을 한다 생각하고 컬러링북을 구입했어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컬러링북+색연필 셋트로 14,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발견해서 더 빨리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할인 제품 제외하면 보통 책+색연필에 2만원 가까이 하는데 반해 5,000원 가량 저렴한 금액이라 얼른 구입했어요.)
추측해보건데, 드라마'프로듀사'때 한탕(?)을 노리고 대량 제작or구매 했던 물량을 다 소화 못해서 떨이에 판매하는게 아닐까요...? ㅎㅎ
저만 컬러링에 대해 어렵게 생각한게 아니었는지 컬러링 테크닉북도 있더라구요.
아직 책을 구입하는 건 뒤로 미뤘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를 대충 참고해서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색 배합이 쉽지 않아서 맨 처음 칠했던 꽃은 제가 생각했던 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어떤게 제일 처음 칠한 꽃일까요...? ㅎㅎ)
확실히 한칸 한칸 채워지니 뿌듯함이 느껴지긴 하는군요.
이번 컬러링의 컨셉은 새로 산 색연필을 골고루 사용하고 싶어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정했어요.ㅎ
비트코인 공부 열심히 하다가 머리아플때, 아기랑 놀아주다가 틈틈이 칠하고 있는데 재미있네요..ㅎㅎ
현재 목표는 이 책을 끝까지 완성하는 것!
(이 책을 끝까지 완성한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아요~
꽤 시간이 많어서 몇 장 그리다가 처박아 둘 수도 있을듯.
그래서 '완성'을 목표로 잡아봤어요.)
과 이 책 다음에는 '보타니컬 아트'에 도전해보는 거에요.
간간히 컬러링북 진행현황도 공유하겠습니당.ㅎㅎ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