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nsun 입니다.
영어공부 3일차 보고 일지입니다.
1
요건 이미 지난 수요일에 공부한 일지에요.
어제는 서울에 올라오는 일정때문에 엄청 바빴는데
오전에 약속한분이 약속을 파토내서.... - _-
울산까지 나갔다가 헛탕치고 돌아왔네요....
얼마나 열이 받던지....
저는 울산 외각에 살고있다보니 시내까지 나가는데
약속장소까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15분,
버스 환승시간 포함 1시간 40분정도가 걸려서 왕복 4시간정도가 걸리는데...
이동시간동안 스팀잇을 좀 하긴했지만
아예 약속이 취소되었다면 넉넉하게 영어공부도 하고,
서울 갈 준비도 했을텐데
이동으로 시간을 너무 많이 버려서
서울 올라갈 준비하는 것까지 엄청 빠듯해져버렸어요...
영어공부할 시간은 물론 포스팅 할 시간도 없어서....
따님이 전날 노트북을 망가뜨린 덕분에 더 정신이 없었네요...ㅠㅠ
2
밥먹으면서 마더구스 영상 보여달라고 해서 상에 올려줬더니
일어서서 돌아다니다가 노트북을 쳐서 바닥에 떨어뜨렸어요...ㅠㅠ
처음에는 영상 재생이 버벅거려서 그나마 재생되니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조금있으니 아예 부팅이 안되더군요....
보고 깜짝놀라서
"주스야~~ 니가 엄마 컴퓨터 고장냈잖아..ㅠㅠ"
아니까 당황하더니
"아빠 사~~~!!!!"
(모든 물건은 아빠가 사주는것으로 알고 있음.ㅋ)
"이건 엄마꺼라, 아빠가 안사줄꺼야..ㅠㅠ" 했더니
"내가 고쳐줄께~!"
제가 예전에 중국가려고 구입한 한성에서 나온 노트북이었는데
50만원주고 10년 썼으니 뽕은 뽑았는데...
그래도 약간 느리지만 멀쩡하게 잘 쓰던 노트북이 없어져서
보통 불편한게 아니네요...ㅠㅠ
(자료들은 어떻게 될런지....)
일단 서울 오면서 가지고 오긴 했는데.... 흑흑
노트북아.. 명복을 빈다...
3
오늘도 따님과 놀아드려야해서...
저녁때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오후에 실컷 뛰어놀게 해줄테니, 피곤해서 일찍 잤음 하는 바람이...)
일단 수요일까지 공부한 일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맞춰 공부할 수 있을까요..? 흑흑)
이날은 원래 경제 스터디 가는날이라 울산 시내 나가면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버스에서 이동하며 200단어
부지런히 집에와서 따님 오시기전에 200단어
총 400단어를 체크했네요.
예상대로 뒤로 갈수록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283개나 모르는 단어였어요...
현재까지 4000단어 중 1800단어를 체크했어요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와 있는 덕분에 친정엄마가 아기보는걸 도와주실 수 있으니
토,일을 동원해서 나머지 2000단어 클리어하는걸 목표로 해야겠어요.
오늘 저녁때도 따님이 일찍 주무신다면
200단어정도 체크하는걸 도전하겠사와요~!!
매일 조금씩 외국어 공부 모임 <아자아자!!>
혹시 같이 하실분? 말씀주세요. 매일매일 조금씩 같이 해요. ^^
@uchonsuyeon
@sailingtohappy
@mn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