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nsun 입니다.
정말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마지막 영어공부가 벌써 세달전이라니;;;
처음 첫 달은 기존 암기방식이 너무 재미없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하다가 흐지부지 됐고(업로드는 안했지만 쓰면서도 외워보고, 나름대로 몇일 더 공부를 하긴 했답니다...ㅎㅎ)
WPI심리검사 라는걸 알게되서 거기에 심취해서 강의를 듣느라고 재미없는 영어공부따윈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네요...
이후 두 달은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겨서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경험(?)을 했답니다. 아직 다 해결된건 아니지만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다시 컴백했어요ㅎㅎ
항상 돌아와야겠다는 생각은 하고있었답니다^^;;
시간이 되면 WPI심리검사와 제가 겪은 다이나믹한 일을 전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다시 영어공부입니다!
제가 공부하던 '빅보카' 책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어플이 있었는데요, 세달전에 사용해봤을때는 별로인것 같았는데 이번에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사용해보니 오히려 기존 암기방식보다 쉽고, 간편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빅보카 어플'을 활용해서 꾸준히 공부하려구요
이게 새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 그러니까 세달 전까지 테스트한 결과에요.
어플은 단순한데요, 빅보카에 나와있는 단어의 뜻을 정해진 시간대에 6지선다로 고르는 방식이구요
단어를 10개 맞추면 레벨이 올라가고, 모르는 단어를 패스하거나 틀린 갯수가 일정수가 되면 레벨이 다운되요.
해당 단어들은 오답노트에 저장되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구요.
꾸준히 하는게 관건이니 문제는 하루에 100개씩 풀기로 마음먹었어요.
8000개중 100개면 언제 다 외우나...? 싶지만 지난 3개월동안 놀지않고 반복했다면 벌써 900개를 외웠을테니...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100개 테스트+오답노트 복습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사실 테스트를 하는건 간단한데 오답노트 보면서 공부하는 작업이 지루하지만, 결국 그 시간이 중요하니까... 완벽히 외우는걸 목표로 한다기 보다는 반복해서 자주 노출함으로 익숙해지는걸 목표로 생각하니 부담이 없더라구요.
하루에 100개를 푸는과정에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이 쌓이면 나중에 오답노트 보는것도 지칠 수 있으니 틈틈이 시간나는 대로 반복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까진 정해진 시간에만 보게되네요ㅎㅎ
일단 테스트 전 오답노트 한번 보고, 테스트 하고 오답노트 한번 더 보고.
이렇게 2-3번 정도 오답노트 공부를 반복하려구요.
오랜만에ㅎㅎ 이웃분들 블로그에도 놀러갔다와야겠네요.
코인시장이 영... 상태가 안좋아서 재미가 덜하긴 하네요ㅜㅜ
한참 스팀이 떡상해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