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30년을 살던 나는
'잉? 이게 왠 황당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바닥에 겨우 쌓인 싸락눈때문에
어린이집 차량운행 중단,
초등학교는 1교시 휴강
운전하기가 겁난다는 이라는게 너무 신기했다.
아마도 울산은 남부지역이라 눈이 잘 오지 않아서
제설작업이 원활하지 않은듯...
같은 한국 땅에서도 이렇게 생활이 다르다니...
신기했다.
(나는 울산 시내가 아닌 외곽에 살다보니
우리 지역만 그런걸수도?)
어쨌든 눈을 처음 본 주은이만 신났다ㅋㅋㅋ
(서울에 있을때 보긴 했는데, 뭐가 뭔지 모를때라ㅎㅎ)
@mnsun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