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스팀잇을 자기계발의 도구로 활용했던 1월과 달리...
2월에 들어서는 중독증상을 보이는것 같아서 좀 자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스팀잇이 저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가장 큰 방법은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으로 정리하는건데.....
공부도 하기 싫고;;;;
포스팅도 하기 싫고;;;;;
맨날 접속해서 새글 읽고, 덧글다는일만 하고있네요;;;;
물론 스팀잇에 양질의 포스팅이 올라오는건 맞지만
결국 읽기만 하는건 공부가 아니라
얕게 쌓이는 먼지같은 지식에 불과하다는걸 알고있기에.....
반성하면서, 2일동안 텔레그램봇 알림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중독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텔레그램봇인듯요...ㅠㅠ
띠링 띠링~ 자꾸 덧글 소식이며
제가 언급된 글 소식을 물어다주니... 이거원....
안들어가 볼수가 없는....ㅠㅠ
오늘까지 진짜 집중해서 마무리해야하는 일이 있는 관계로....
오늘은 그 일을 마치고,
아기랑 놀아주고,
아기가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스팀잇에 접속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힝힝... 그래도 덧글은 달아주세욥~~~
꼭, 반드시 답글 달아드릴꺼니까요...ㅎㅎ)
NEXT MONEY 비트코인
아직도 다 못읽었어요;;;
처음에 딱! 책을 샀을때 집중해서 촤르륵~~~ 읽었어야하는데
이래저래 바쁘다고 미루다보니....ㅠㅠ
다시 심기일전해서, 이번 주말에는 완독하는걸로!!!
카오스 멍키
실리콘밸리의 뒷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이래요.
페이스북이 얼마나 수직적 구조로 일하는지
마크주커버거가 얼마나 성격나쁜지...? ㅋㅋㅋㅋ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다는걸 보고 흥미가 당겨서
급! 도서관에서 빌려왔네요
(근데 언제 읽을꺼냐고;;;;)
얼른 읽고 책 속에 재미있는 내용들 전해드릴께요
어제 제 시간을 제일 많이 빼앗아간 아이들 입니다....
아오..... - _-....
빗썸이랑 업비트 거래때문에 일부러 가서 만들었는데....
빗썸은 실명확인계좌 하나 등록하면
다른걸로 절대 못바꾼데요!!!!!!!!!!!
(업비트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처음에 중앙회 통장이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등록했는데
그 통장은 한도 제한계좌라 거래가 불편해서 통장 새로 만들었더니....
그냥 여러 안내문구중 하나로 띡~ 써놨더라구요....
최소한 한번 더 체크할 수 있게 체크박스같은걸로
재확인 할 수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길제길제길
혹시 빗썸거래 이용하실분들은 통장등록전 꼭! 확인하셔요~
사촌언니한테 물려받은 드레스입고 책읽는 저희 딸입니다.
스팀잇 중독증세에 심각성을 느낀건 바로 저희 딸 때문인데요....ㅠㅠ
어린이집에서 연락왔어요....
요 몇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지
"선생님, 여기 아파. 호 해줘" 이런일이 몇번 있었데요....ㅠㅠ
가장 큰 원인은 제가 스팀잇하느라 자꾸 핸드폰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것 같아요....
완전 엄마자격 실격입니다. ㅠㅠ
저 어릴때는 엄마가 특별히 놀아준 기억이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하며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너는 연년생이라 맨날 남동생이랑 둘이 놀았으니까
엄마가 놀아줄 필요가 없었지~~"
크억.....
둘째를 낳아서, 어느정도 키우기 전까진..... ㅠㅠ
딸이랑 같이 있을땐 그 시간을 제일 우선순위로 해야할듯요.....
(엄마도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