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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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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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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누구를 만날까?
누구를 만날까? [스팀시티 응원가] 공모를 하며 다양한 쟝르의 곡들이 응모해 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서는 피아노 곡이 꼭 한 곡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나는 피아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춘기 때부터였다. 피아노 소리가 좋았다. 그냥 피아노 연주곡은 다 좋았다. 그래서 꿈이 생겼다. 피아노 치는 여자. 이상형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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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는 스팀잇의 대통령인가?
대통령입니까? 무슨 소립니까? 신이죠. ㅎㅎ 댄과 네드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것이 스팀잇.. 그런데 싸우고 나간 댄이 새로운 도시를 창조하고 있으니 이오스.. 아, 어디가 에덴동산일까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어디가 지옥(희망지옥)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네드는 신이니 뭐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세운 원칙을 스스로 거스르는 건..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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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스팀시티 심볼에 관한 마법적 해석
플랑크톤을 상상해 보세요. 플랑크톤을 상상해 보라고 스모모님께 제안했습니다. 초기 시안은 물고기들의 연쇄 작용을 그리고 있었는데 그것이 고등어쯤 되는 것 같아서.. 플랑크톤을 상상해 보라고 마법사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온 건.. 고래섬이었습니다. 돌고래도 아닌.. 고래뿐이 아닌.. 고래섬.. 고래가 섬을 이루고, 그 위에다 우주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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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마법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시간은 앞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물리학자들은 빅뱅 너머의 반대편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미래에서 과거로 흐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대극'의 세계관으로 보자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 가 있으면 (-) 가 있는.. 균형자 우주는 그 속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니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뒤로 물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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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취향을 산다는 것, 감성을 산다는 것.
감성은 순간, 의식을 뚫고 날아오릅니다. 우리는 솟구쳐 오른 감성을 잡으려고 '아.. 어쩌지.. 어쩌지..' 하며 헐레벌떡 노트북을 켜고, 휴대폰 메모장을 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녹음기에 대고 뭐라 뭐라 흥얼대기 시작합니다. 아.. 그것은 순간이며, 찰나이고 그래서 영원입니다. 그것을 붙잡으려고 우리는 손에 잡히는 모든 도구를 이리저리 휘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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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빠져나갈 구멍으로는 못 빠져나간다
욕심의 구멍 못 나갑니다. 빠져나간 줄 알지만 실은 미로에 빠져 버린 겁니다. 사람들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지만, 실은 그 구멍이란 게, 자신만 겨우 빠져나갈 만한 구멍인 겁니다. 모두가 알만한 구멍이라면 금세 들킬 테니, 최대한 작게.. 은밀하게.. 나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 그 구멍이 얼마나 작겠습니까? 그래서 빠져나가면 다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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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이유가 필요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유가 필요해? 자 아이유.. (나의 아저씨니까 ^^) 우리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 쑥스럽습니다. 그래서 '멜로'라고, '에로'라고.. 뭔가 그럴듯한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쑥스러운지.. 안 믿기는지.. 뭔가 이유가 있을 거야? 꿍꿍이가 있을 거야? 의심하며 자꾸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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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취향 자본을 획득하라
그래서 다시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을 돌아가 보자면.. 3, 4단계 소속감과 인정의 욕구가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니 이것이 스펙이고 배경인 겁니다. 너 어느 학교 출신이야? 뭐 어쩌겠습니까? 소속감도 확실하고 인정욕구도 만빵인 겁니다. 그래서들 다들 그거에 목이 매어 설랑은, 명문 대학가려고 그 난리들을 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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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꿈 자본을 획득하라
꿈? 그런 거 안 키우는뎅.. 그러면 안됩니다. 꿈이 없다니요.. 그대가 밟고 서 있는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꿈의 결과물입니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 꿈이었고, 지난한 노력과 멸시를 견뎌내고 만든 것들입니다. 무심코 켜든 전등 빛은 아닙니까? 좋아라 떠난 여행길 비행기는 아닙니까? 낄낄대며 웃고 있는 개콘은 아닌가요? 그냥저냥 뒤적거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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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비즈니스 마인드와 아티스트 마인드
두 개의 마인드가 충돌합니다. 창작자와 사업가는 일방적인 듯하면서도 서로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배고픈 창작자의 꿈은 아마도 돈 많은 창작자 일 것입니다. 많은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의 예술적 자존심을 지켜가는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돈이 벌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작품의 가치는 때로 가격으로 평가되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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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롤로그)] 마법사의 복수혈전
그런지도 모릅니다. 어리둥절 시작하고 있지만.. 마법사의 무의식의 세계에서는 복수혈전이 시작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매번 그래왔습니다. 시작은 설레이고, 믿어지지 않는 기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마법사는 늘 그대들에게 '이것은 기록된 것이다.' 말하지만.. 그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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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총수발표)] 어느 날, 갑자기.. 총수님들을 찾았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일주일이 한 달 같은 스티밋에서, 3주 만에.. 드디어.. 총수님들을.. 찾!았!습!니!다!!! '총수 발표는 광고 뒤에~'하고 장난질을 치고 싶기는 하지만.. 광고도 없고, 기다림에도 지치셨을 듯해, 거두절미하고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스팀방송국]의 총수님을 찾습니다.' 에 지원해 주신 총수 지원자는 총 4분이셨습니다. @noct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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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11)] 우주는 무어라 말하는가?
마법사는 가끔 타로를 봅니다. 직관을 검증, 확인하기 위하여 동전을 던지기도 하고, 타로를 보기도 하고, 사주를 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삶의 내러티브를 통해 확인이 되지만.. 가끔은 우림과 둠밈(성서에 나오는, 신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 제사장이 사용하던 제비뽑기 도구)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1차 미팅이 모두 종료되던 어제 아침, 마법사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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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10)] 스팀방송국을 넘어 스팀시티로.. 이것은 혁명이다.
생각과 믿음은 확장되었습니다. [스팀방송국]으로 시작된 생각과 믿음이, 총수지원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팀방송국]에서 [스팀시티]로 확장된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은 잠들어 있던 생각과 믿음을 일깨워 냅니다. 그것은 누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기억 속에 이미 기록되어져 온 것이고, 수많은 평행우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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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9)] 본격적인 총수 추대 관련 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에는 하늘님과 만나 총수 추대 위원회로서의 첫 오프라인 미팅을 가졌습니다. 전반적인 일정을 논의하고 향후 절차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우연치 않게 총수 추대 관련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늘님과의 사전 약속으로 동석하게 된 스티미언 분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본인은 이번에 총수 후보로 추천된 줄로 알고 미팅에 나오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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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8)] 북한의 X세대가 오고 있다
오늘은 [스팀방송국]의 총수 지원 마감일입니다. 총수 추대 관련 마지막 포스팅에, 뜬금없이 웬 북한의 X세대 이야기냐 하실 겁니다. ('북한에도 X세대가 있어?'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대들은 지금 이 스티밋 열차가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지난 글 [북핵 드라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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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7)] 외로운 사람들아.. 가즈아!!!
외로운 사람들은 방어적입니다. 외로움을 즐겨서가 아니라 '날 좀 구해줘..'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찔러 보는 겁니다. 너 나 외롭지 않게 해 줄 수 있어? 너를 믿을 수 있냐구.. 증명해 봐? 상처받기 싫으니까.. 더 아프기 싫으니까.. 일단 방어막을 치지만.. 그럴수록 갈망은 더해가는 겁니다. 외로움과 고독은 다른 것입니다. 고독과 사색을 즐기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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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6)] 스팀방송국은 스팀만배의 시작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강렬히 열망하는 그것.. 스팀만배의 꿈 그것을 위해 스팀방송국은 시작되는 겁니다. 문화창달과 정서함양 등등의 관념적 포장을 거두어 내고, 적나라하게 말해서 우리가 가장 원하는 그것!, 우리의 모든 뻘짓거리를 항구히 지속 가능하게 해 줄 그것!, '스팀만배' 말입니다. 어느덧 마법사의 스티밋 라이프가 3개월 여가 흐른 지금, 마법사의 스팀 지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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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5)] 스팀방송국의 수익모델
취지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했으니, 오늘은 실제적인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그러니까 스팀방송국의 수익모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열정페이는 없다 당근입니다. 스티밋은 철저하게 영.리. 플랫폼입니다. 보팅 거절로 포스팅을 해도, 고래 나쁘다고 어그로를 끌어도.. 어쨌든 명성이 쌓이고 인지도가 올라가면 결국 그것이 영리와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한 보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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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4)] 그대는 총수가 아니더냐
애정하는 제시카님이 지난 포스팅에 이런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energizer000 : 제가 좋아하는 마법사님과 하늘님의 조화라니 하늘을 나는 마법이라도 실현된 것 같아 기쁩니다. 그런데요... 총수 총수하니까 딴지를 거는건 아니고요. 의견 하나! 오늘 글에서 방송국 스탓업에 대한 취지는 이해했는데요. 행여라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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