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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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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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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소가 풀을 뜯듯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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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소가 풀을 뜯듯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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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소가 풀을 뜯듯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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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러브헨지 Loveh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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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박살 난 유리창은 암스테르담에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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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결과를 내야 합니다
사람들은 과정의 정당성에 관해 논하기를 좋아합니다. 그것은 바른 방식인가? 건전한 과정인가? 합당한 절차를 밟았는가? 그러나 혜택을 입는 사람들, 수혜자들, 대상들은 과정의 정당성보다 결과의 명쾌함에 관심을 갖습니다. 내게 돌아올 그 무엇이 있는가? 없는가 말이죠. 과정의 정당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견제하는 사람들이고 딴지 걸고 싶은 사람입니다. 견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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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오덴세에는 안데르센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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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북유럽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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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세계가 무너지고 있어
세계가 무너져 내리고 있어. 네가 원하던 간절한 그 세계. 네가 열망하던 신념의 세계. 그러나 너와 나는 미지의 폭풍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지.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알아. 세계는 무너지고 있고 우리는 걷고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 할 수 있는 건, 눈을 감고 계속 걸어가는 거야. 폭풍 속으로.. 미지 속으로.. 너는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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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어처구니 없는 믿음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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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인생의 원형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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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Please copy
이제 그만 가야겠습니다. 할 일은 다 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나야 할 사람은 다 만난 것 같습니다. 행복했습니까? 아닙니다. 지쳤습니다. 무얼 했나요?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썼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는 말을 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춤을 추었습니다. 둥둥 떠다녔습니다. 부딪히는 것들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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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레이스 + BOOK 100] 001. 80일간의 러브 일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일이다. 사랑을 만나지 못한 여행자는 아직 여행을 마친 것이 아니다. 아직 여행을 시작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행을 시작했다. 첫 생일날.. 그 사랑을 찾기 위해 밥도 먹고 말도 배우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돈도 버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못하고 죽으면 음.. 억울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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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음란한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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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나로 산다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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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우리는 벌거벗고 맞짱 뜨자
우리는 벌거벗고 맞짱 뜨자. 처음에는 수치스럽고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볼품없는 몸매와 우스꽝스러운 나신에 웃음이 나기도 하다가 끝내는 맨몸으로 툭탁거리다 살이 닿고 체온을 느낀 뒤에는 살포시 끌어안고는 뛰는 가슴을 느끼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리라. 결국 별거 없었음을 겉으로 치장해댄 내면에 그저 떨고 있는 가슴 하나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고는 후회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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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사랑은 폭력이다
사랑은 폭력이다. 사랑은 기본적으로 폭력이고 억압이다. 그래서 사랑의 덕목이 존중이고 배려인 것이다. 존중과 배려.. 사랑이 폭력이 아니면 필요 없을 덕목이다. 그러니까 하는 건 좋은데 좀 살살 해달라는 말이다. 사랑을 꿈꾸는 자는 구속을 원한다. 그에게, 그녀에게, 서로에게 구속되길 원하는 마음이 사랑의 마음이다. 사랑한다 하고서는 그냥 온종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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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나로 산다는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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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용기를 내] 라과장이 라총수는 되는 날 그리고 새로운 과거
다 같이 돌자, 지구 한 바퀴! "스팀시티는 가라앉았습니다." "네? 뭐라구요??" 41일 만에 나타난 마법사가 한 말이다. 그 말은 누구도 알지 못했다. "가라앉은 스팀시티를 찾으러 떠나셔야 해요.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오셔야 합니다.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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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프리퀄] 닥치고 날 좀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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