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엄마의 손맛을 닮은 팥죽

Words
138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title_image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가끔 팥죽이 유독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가는 팥죽 잘하는 집이 있다.

며칠 전에도 팥죽이 먹고 싶어 둘째아이 꼬드겨 가게 되었다.
다른 메뉴도 있지만 나는 갈 때마다 팥죽을 고집한다.
둘째는 김밥을 먹겠단다.

20190419_173604.jpg

깔끔한 밑반찬이 먼저 나온다. 밑반찬은 맛도 좋고 간이 짜지 않아 마음에 든다.
이 날은 둘째가 주문한 김밥까지 같이 나왔다.

20190419_173639.jpg

단골 메뉴인 팥죽. 팥죽 위에는 으깬 통팥이 올려져 나온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팥죽, 엄마가 해주셨던 맛을 닮았다.

20190419_175302.jpg

20190419_173405.jpg
20190419_173410.jpg

팥이 갖고 있는 효능이 이렇게 많았던가...
신장 속에 돌이 자주 생기는 내게도 좋은 음식일 것 같다.

20190419_173056.jpg

20190419_172845.jpg

엄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팥죽이 먹고싶을 땐 항상 가는 집.
오늘은 단돈 만원으로 배도 부르고 마음도 따뜻해진 한 끼를 먹었다.

101.jpg.jpg


맛집정보

향가팥죽

score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동 팔마1길 9-9


#507. 엄마의 손맛을 닮은 팥죽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507. 엄마의 손맛을 닮은 팥죽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