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 주엔 일이 있어 화순 쪽에 갔었다.
일을 마치고 나니 점심 때여서 둘째에게 맛집을 검색해보라 했더니 여러 후보 식당이 물망에 올랐는데 그 중 우리가 선택한 곳이 황금코다리였다.
주차장도 제법 넓고 식당 안도 깔끔하고 넓어서 들어서면서부터 기분이 좋았다.
나와 남편은 코다리찜(소)를 주문하고 둘째는 안심돈까스를 주문했다.
기본으로 단무지, 시금치나물 등이 나오지만 식당 한 편에 반찬코너가 있어서 어묵볶음, 해조류샐러드, 콩나물 등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콩나물은 거의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코다리찜 양념에 묻혀서 코다리와 함께 김에 싸먹으니 맛이 있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먹다가 찍어서 볼품이 없다.
반찬코너에서 추가로 가져온 반찬.
도토리묵, 순두부, 어묵볶음, 해조류로 보이는 샐러드 등
코다리찜(소). 떡볶이처럼 떡이 나와서 별미였다.
코다리 한 점에 콩나물과 시금치, 단무지 넣어 김에 싸먹으니 맛있다.
테이블에 놓여진 종이에 코다리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셀프 반찬코너. 남기면 벌금이 5천원이라고 써져 있어 딱 먹을 만큼만 가져왔다.
이 식당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식후에 공짜로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2층에 있는 카페에서 일행들 모여 담소도 나누고 차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2층의 황금카페
#697. 어쩌다 간 맛집, 황금코다리 화순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