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값싸게 맛있게, 황전암소한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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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매화가 제철이라 지난 수요일엔 문화센터 공부를 한 시간만 하고 중간에 나와 광양 청매실 농원으로 매화를 보러 다녀왔어요.

공부하느라 애쓰는 둘째와 시어머니, 3대가 나선 꽃구경길이었죠.

광양을 거쳐 청매실농원에서 매화꽃을 보고 얼마 전부터 둘째가 쇠고기가 먹고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 구례쪽으로 돌아 왔어요~

꽃구경 하러 구례쪽으로 가다 보면 괴목이라는 곳에 한우정육점을 겸하는 식당이 있는 걸 보기도 했고, 얘기도 많이 들었던 터라 이번엔 그 식당으로 가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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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오른쪽에 정육점이 있어서 고기는 이곳에서 삽니다.
계산도 여기서 하구요~. 채끝등심이 100g에 7000원, 시어머니가 고기양이 적어서 이만큼 샀는데 나중엔 두 조각이 남아 억지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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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차림비가 3000원씩이예요~.
백김치, 톳나물 무침이 맛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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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시어머니는 된장국이 맛있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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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익힌 고기는 파무침, 마늘과 싸서 한 입~.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 다 먹고 볶음밥을 먹을 수도 있는데 우린 된장국에 공기 주문해서 먹었네요~.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해 사진은 식당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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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구례쪽으로 가다 보면 왼쪽에 있어요.
월전중학교 들어가는 입구에 있으니 식당 찾을 땐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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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황전암소한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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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황전면 백야중길 2


#432. 값싸게 맛있게, 황전암소한우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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