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둘째가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 오랜만에 미도리스시로 가기로 했어요~.
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가는 식당을 주로 가는 습성이 있어 오랜만에 미도리스시 집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추운 날씨에 초밥을 주문하면 내주는 뜨끈한 우동국물이 먹고 싶었거든요~.
걸어갈까 하다가 들러서 해야 하는 일이 있어 일 마치고 바로 미도리스시로 갔죠.
생긴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맛집으로는 자리잡은 것 같아요.
고민없이 점심특선에서 초밥세트를 주문했어요.
초밥이 나오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우동과 샐러드예요. 어제는 특히 우동이 맛있었어요. 통통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뜨끈한 국물... 날씨와 잘 맞는 메뉴였죠.
우동과 샐러드로 식욕을 돋우니 메인 메뉴 초밥이 나왔어요. 둘 다 한꺼번에 먹는 양이 많지 않아 적당한 양이예요.
물론 맛도 좋구요~. 아쉽다면 연어초밥이 한 점 뿐이라는 것...
이 번에는 메뉴판을 공들여 찍어 봤네요~
주방과 카운터 쪽. 혼자 와서 먹는 이를 위한 가리개가 있어 손님을 배려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 미도리 스시/전라남도 순천시 왕지2길 9-7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 맛도 좋으니 초밥 좋아하는 분들에겐 강추입니다.
맛집정보
미도리스시
#683. 가성비 좋은 초밥집, 미도리 스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