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낮에 거하게 잘 먹어 저녁은 안먹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오빠가 간단하게라도 먹자 하여 가게 된 곳이 코다리밥상입니다~
작년에 와서 맛을 본 후 코다리맛이 그리웠는데 잘 됐다 싶어 오빠 따라 갔다지요~.
출입구와 신발을 벗고 들어서서 바로 보게 되는 카운터 부근인데 초록이들이 잘 자라고 있어 보기 좋더군요.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호박죽이 한 그릇 나옵니다.
첫상차림에 나온 비름나물이 맛있더라구요~
요즘 비름나물이 제철인가 봅니다. 산정호수 식당에서도 맛있게 먹었거든요.
코다리찜에 문어가 뙇~ㅎㅎ
직원분이 오셔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시래기도 양념이 잘 배어 맛있었어요.
좀 맵다 싶을 땐 미역국으로 달래주고요~
마지막엔 남은 양념에 소면 2인분 주문해서 조금씩 나눠 먹었죠. 오빠랑 제부가 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마무리는 국수로~^^
나오면서 식당 내부 한 컷 찍어봤네요.
나오면서 보니 이런 글귀가 보이더군요. ㅎㅎㅎ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했던 코다리밥상에서의 저녁식사였답니다.
코다리찜이 먹고픈 날은 이 식당 참 괜찮다 싶습니다.
어제는 이 시간 쯤 코다리식당에 앉아 있었는데 오늘은 우리집, 참 좋은 세상입니다.
스티미언님들, 행복한 불금되셔요~^^
맛집정보
코다리밥상
#488. 그리운 맛, 코다리밥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