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지금도 기억하는 맛, 올레일품 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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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올레일품은 제주도 여행 첫째 날 저녁을 먹었던 식당이다.
계속 비는 내리고, 큰애의 일정표대로 저녁을 먹으러 가게 되었는데 이곳은 다행히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해물탕,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커다란 냄비의 해물탕이 눈앞에 차려졌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어서 모두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이집 해물탕은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았다.

청양고추로 칼칼한 맛을 내되 색깔은 빨갛지 않은 것이 달라 보였다.

새우, 전복, 가리비, 꽃게, 문어, 석화, 오징어 등등 신선한 재료들이 듬뿍 올려져 식욕을 엄청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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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익자 주인 아주머니 오셔서 잘라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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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많이 골라 먹고 국물이 남자 마지막 신의 한 수, 라면사리 투하~!!
우리 둘째가 지금도 얘기하는 맛, 엄청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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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거푸 맛있다며 먹어서인지 주인아저씨가 한라봉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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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왔을 땐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테니 해물갈비전골을 꼭 먹어보라고 주인 아주머니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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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레일품/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444

맛있다며 먹어서였는지 주인아주머니 서비스가 엄청 좋았다.
얘기를 하다 보니 순천이 고향이었고, 사장님은 충청도 부여분이라고 해서 남편이 자랐던 곳이라 서로 악수까지 하고 헤어졌다는...

너무나 맛있게 많이 먹었던 올레일품의 해물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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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올레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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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정방동 태평로 444


#617. 지금도 기억하는 맛, 올레일품 해물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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