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낮에 문화센터 언니가 점심을 사준데 이어 저녁에는 2 달에 한 번 있는 원우들 모임이 있어서 저녁에도 거하게 잘 먹었다.
독도는우리땅이라는 식당이었는데 예전에 있던 식당이 이 자리로 옮겨서 다시 오픈했다고 한다.
맛집으로 꽤 유명해서 연말을 앞두고 저녁에는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총무님 능력으로 오래 전에 예약을 해서 편안하게 맛있는 요리들을 하나씩 맛보았다.
첫 상차림으로 나온 물회와 낙지. 겨자소스가 곁들인 오리고기 샐러드도 독특한 맛이 있었다.
첫 상차림 음식을 다 먹을 때쯤 나온 생선회.
너무 잘 먹는 것 같아 왠지 죄책감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지막 상차림에 나온 생선구이와 홍합
누룽지탕도 나오고~
바삭한 새우와 고구마튀김도~
소갈비
대구찜인 듯~. 먹다가 찍어서 좀~~
4명 한 테이블에 14만원짜리라 한다.
지구 한 쪽에서는 굶어죽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이렇게 잘 먹는 날은 왠지 모를 죄책감이 생긴다.
어쨌는 맛있게 잘 먹고 얼마 전에 장남을 결혼시킨 회원이 2차로 차를 사겠다고 해서 차까지 마시고 모임을 마쳤다.
#702. 순천 맛집, 독도는 우리땅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