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제주도 여행 이틀 째 되던 날 오후에는 만장굴을 보고난 후 사려니숲길 걸었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는 큰 아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요트투어를 했다.
둘째가 멀미를 하긴 했지만 요트에서 바라보는 제주 바다와 석양을 바라볼 수 있었음은 감사한 일이었다.
요트투어까지 마치고 제주도에 오면 먹는다는 통갈치조림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티브이에서 제주도 통갈치조림을 많이 보긴 했는데 겁나는 가격이라는 말에 큰 아이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 통갈치조림이 아니어도 괜찮다 했더니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맞춰 갈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 하여 가게 되었던 곳이 함덕마당이었다.
요트에서 바라본 석양
통갈치조림도 맛있었지만 고등어구이도 정말 맛있었음.
전복뚝배기. 해물이 듬뿍 들어가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맛있다.
큰아이 덕분에 멋진 요트 투어도 하고 맛있는 통갈치조림도 먹어보고~.
자식 덕에 행복했던 저녁이었다.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86
#639. 통갈치조림 먹으러 함덕마당으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