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목공 체험/ 도마만들기

Words
216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KakaoTalk_20190525_165852019_21.jpg

20년 전, 직장에서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모임이 있다.
석 달에 한 번 씩 만나는데 이 번 모임에선 목공 체험을 하기로 했다.

목공체험을 하기로 한 곳은 '나무숨'이라는 곳인데 지하에서는 목공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1층과 2층에서는 카페를 운영하는 목공카페이다.

KakaoTalk_20190525_172314015.jpg

목공카페 외관

KakaoTalk_20190525_172559602.jpg

1층의 카페

KakaoTalk_20190525_172324965.jpg

1층에서 지하의 목공작업장으로 가는 계단

1층에는 목공카페답게 목공작업을 통해 이루어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목공작업을 할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있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작업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사실 지하 공간을 완전하게 꾸민 건 얼마 되지 않았고 우리가 첫 손님이라며 아주 친절하게 해주셨다

KakaoTalk_20190525_173548214.jpg

사진의 왼쪽이 우리가 오늘 했던 캄포나무로 된 도마 샘플들.

KakaoTalk_20190525_165852019_10.jpg

KakaoTalk_20190525_172836075.jpg

지하에 마련된 차를 마시는 공간

KakaoTalk_20190525_165852019_06.jpg

KakaoTalk_20190525_165852019_08.jpg

KakaoTalk_20190525_172833389.jpg

차 마시는 공간과 문 하나로 이어진 작업실.

작업실에서 나무를 자르고, 구멍을 내고 버닝펜으로 글자를 새기는 것까지 하고 사포질은 건물 밖에서 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다.

KakaoTalk_20190525_165852019_28.jpg

마지막 올리브유를 바르는 것까지 마친 완성된 도마. 큰 아이에게 선물하기로~~.
한 면에서는 식재료 칼질할 때 쓰고, 다른 면은 빵이나 과자, 커피를 플레이팅할 때 써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KakaoTalk_20190525_165852019_26.jpg

키친타월꽂이 옆에 세워 보기도 하고~. 키친타월꽂이는 15,000원이면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장님이 많이 도와 주셔서 수월하게 빨리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 모임에서 한 두 번째 목공작업인데 마음에 들어하는 회원이 많아 다음 번에도 또 하게 될 것 같다.


100.jp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