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시간이 지날수록 1일1포스팅을 하는 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아무리 백수라지만 일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 역할에 따른 해야 할 일들이 사실은 많다.
오늘도 포스팅할 시간을 놓쳐 지난 번 고향 나들이에서 찍어온 사진으로 꽃에 관한 포스팅을 할까 한다.
이 번 나들이에서는 꽃을 많이 봤었다.
꽃이 많이 피는 봄이기도 하고 꽃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 덕분이기도 하다.
그 중에 병아리꽃나무는 의외의 이름을 갖고 있는 나무였다.
병아리를 닮은 구석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하얀 꽃잎이 4장인데 꽃잎은 찔레꽃을 닮았지만 잎에 규칙적인 주름이 있는 것은 찔레꽃과 확연하게 구분된다.
병아리꽃나무 rhodotypos
∙ 분류 : 장미목 > 장미과 > 병아리꽃나무속
∙ 학명 : Rhodotypos scandens (Thunb.) Makino
∙ 이명 : 대대추나무
∙ 꽃말 : 의지,왕성
꽃은 은은하고 청순하며 주름진 진녹색 잎과 가을에 익는 브로우치같은 검은 열매도 관상가치가 있어서 조경용수로 개발 가치가 매우 높다.
#참고: 네이버지식백과/병아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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