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내 이름은 꽃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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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우리집에서도 키우던 건데 가시때문에 아이들 다칠까봐 없앴었다.
치앙마이 여행 중 온천 정원에서 봤는데 강수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높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크고 튼실했다.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을 정원에 심고 있다.
꽃은 일년 내내 계속 피지만 북반구에서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핀다.
작고 짝을 이뤄 피는 꽃은 2장의 잎처럼 생긴 연붉은색 포가 꽃 바로 아래쪽에 달리며, 포의 색은 노란색 또는 진한 붉은색으로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온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2장의 포가 꽃잎처럼 보이나 실은 꽃잎이 아니고 포이며, 꽃은 2장의 포 사이에 조그맣게 핀다.
가지가 많이 나오며 화분 등에 심어도 잘 자란다.

꽃기린

• 분류: 쥐손이풀목 > 대극과
• 학명: Euphorbia milii var. splendens
• 꽃말: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 원산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 서식지: 화분, 정원,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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