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오늘은 팔불출 소리를 듣더라도 와이프 자랑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녹번동에서 인쇄 및 현수막, 간판 제조업을
직업으로 갖고 살아가고 있는 스티미언입니다 ^^
그 중에 현수막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현수막 디자인은 간단한건 제가
직접하고 복잡하거나 퀄리티 있는 디자인은 전문 디자이너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제 와이프가 일러스트,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스팀을 하고 있어서 아시는 분은 ^^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탁구 동호회에서 현수막을 하나 제작요청을 받아서 제 와이프가
어느 정도나 실력이 늘었나하고 와이프에서 한번 해볼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물론 채택되면 디자인비는 준다고 했습니다. ^^ 부부 사이에도 공과 사는 정확하게~ ㅎㅎㅎ)
그랬더니 선뜻 해보겠다고 하는겁니다.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채 안되는데 말이죠~ ^^
맡긴지 4시간 만에 시안이 왔습니다 ^^
잘하지 않았나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닙니당~~~ ^^ 툴을 배운지 이제 한달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
그래서 받자마자 고객에게 보여줬는데~
그래서 지금 그 현수막이 지금 저의 출력기에서 출력되고 있습니다.
다 나오면 마감을 해서 택배로 보내야 합니다.
쫙 다 펴서 보여드리고 싶으나 6m짜리 현수막이라~ 생략하겠습니다 ^^
1~2월은 비수기라 일이 많지 않아서 우울한데 색시님께서 기쁨을 주네요 ^^
역시 남자는 결혼을 잘해야 하는가 봅니다 ^^
이상 와이프 자랑을 포스팅한 팔불출 난 바다 @mirazrain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