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와이프 탄신일 선물 & 어린이날 일정… 그리고 오늘 하루 일상~

mirazrai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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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mirazrain 입니다.

며칠 뒤면 제 와이프 탄신일 입니다. 그리고 바로 어린이날 입니다.
매년 생일선물은 뭘로 사줘야 하는지 매년 고민합니다.
제 생일엔 뭐 사주냐고 물어보면 저는 그때 그때 필요한 것 딱 말해주는데~~
제가 물어보면 그건 알아서 해주는거지~ 하고 합니다. ㅡㅡ
뭐~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은 정말 이상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 와이프만 그런가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저도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짜증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다음날은 어린이날입니다. 아직 5살이라 크게 선물은 필요하진 않으나~
어린이날 뭘 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미세먼지 많다고 외출도 자제하라하고~
또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그것도 아이한테 너무한것 같고~ ㅜㅜ
매년 똑같은 것으로 고민하는게 짜증도 납니다.
휴~~~~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전화도 없고~
오늘 해줘야 할 것도 몇개 안되고~~ 빨리 처리해주고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딱히~ “아~ 이거다” 하고 떠 오르는게 없네요 ^^
다른 횐님들은 와이프 생일선물 뭘 해주시고 어린이날 뭐 하시나요? ^^
저 좀 도와 주세요~ ㅎㅎㅎㅎ


며칠전 제 친구가 일본 오사카 여행간다고 해서 제가 전에 공덕동에 이요이요 스시라는 음식점 갔다가 먹어본 사케가 생각나서 인터넷 뒤져서 사진 보내주면 사달라고 했더니~

정말 사왔습니다. ㅎㅎㅎ

01.jpg

월계관 준마이 다이긴죠~
그것도 2병이나 사왔다고 시간날 때 집에 들러서 가져가랍니다 ^^
이중에 한병을 와이프 생일선물로 주면 집에서 쫓겨나겠죠? ㅎㅎㅎㅎ
얼른 가져와서 회 먹을때 먹어보고 싶습니당 ^^

이런저런 고민고민 하면서 점심이나 먹으려고 나갈려고 하니~ 비가 오네요~
그래서 귀찮아서 쟁반 짜장 하나 시켰습니당 ^^

02.jpg

주문한지 1시간만에 오네요~ 많이 밀려서 늦었다고 죄송하답니다.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나 봅니당 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퇴근시간에 친구가 사무실로 오기로 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장가간다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마침 제가 인쇄관련 일을 하다보니~~~~~~
청첩장도 해주고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해줬는데~ 물건도 찾으로 올겸~
식사도 할겸 온답니다 ^^

오늘 와이프가 유치원에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가는데~~~~~
제 친구~ 참~ 타이밍 못 잡습니다~ 아무래도 제 와이프에게 미움 받을듯 합니다 ^^

그래도 간간히 저희 식구 여행가는데 콘도 예약도 해주고 해서~~~
고마운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오늘 만나서 결혼생활이란 무엇인지 미리 한수 가르쳐 줘야 겠습니당 ^^


그나저나~ 선물은 무엇을 하며~ 어린이날은 무엇을 할까요?

고민하고 있다가 친구 만나야 겠습니당 ㅎㅎㅎㅎ
(고민한다고 정답이 나올까요??? ^^)

이상 오늘 하루 고민 많은 난 바다 mirazrain@mirazra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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