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오늘은 집에 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Quincy Jones의 Just Once가 흘러나와서
계속 Quincy Jones의 노래를 들으면서 왔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함께하는 세대나 이전 세대의 분들이라면 Quincy Jones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제가 알게된 이유는 바로 Michael Jackson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팝보다는 락음악을 즐겨 듣지만 그래도 Michael Jackson은
사랑하는 팝스타였습니다.
그는 1996년 10월 11일에 서울 올림픽메인 스타디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했는데요~~ 저는 국방의 의무를 ㅜㅜ
하늘을 날라 다녔다는데 말이죠 ㅜㅜ 너무 아쉬웠죠~
이제는 그를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어서 더욱 아쉬운것 같습니다.
왜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뮤지션들은 왜 다 단명할까요?
Freddie Mercury, Kurt Cobain, Michael Jackson...
최근에 운명한 Chester Bennington까지 정말 아쉽습니다.
또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샜네요 ^^
하여튼~ 그런 Michael Jackson을 팝의 황제 자리에 올려놓는데는
아마 Quincy Jones의 영향력이 90% 이상이라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또한 We Are The World를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아 기획할 만큼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은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역사적인 분인데요.
아마 지금까지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Michael Jackson 외에도 Stevie Wonder, Ray Charles, Bob Dylan 등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이 We Are The World를 부르는 감동은 제게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그래미 어워드에 79회나 노미네이트 되고
27회 수상한 놀라운 그는 80년대 Michael Jackson의 프로듀싱만 놓고
보아도 그의 프로듀싱 능력은 다들 짐작이 할 수 있겠죠?
Michael Jackson이 처음 데뷔했을 당시에는 흑인을 차별하는
미국의 사회였는데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어마어마 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Michael Jackson의 가창력이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Quincy Jones는 그의
가창력을 알리고자 Michael Jackson과 Paul McCartney가 합동 무대를 갖도록
성사해서 미국 대중들에게 Michael Jackson의 가창력을 성공적으로 알렸습니다.
사실 Quincy Jones는 1950년~2000년대까지의 50년 넘게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바꾼 프로듀서중에 한명입니다.
그는 원래 트럼펫 연주자로 시작하여 Jazz에서 Pop 음악계로..
미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서 인생의 행보를 음악과 함께 한 80년..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음악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 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감성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
전 이제 오늘 퇴근길에 들었던 Just Once를 들으며 맥주 한잔을 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이건 제가 또 좋아하는 Quincy Jones의 One Hundred Ways입니다.
다음번 음악 포스팅 때에는 Michael Jackson에 대해 해보겠습니다.
횐님 여러분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