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이제 여행의 마지막 3일차 후기입니다 ^^
길 것 같았던 여행도 이제 마지막 날에 도달했습니다 ㅜㅜ
(오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날은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와이프와 동서 직장 동료들 선물을 사야 한다고 해서 오전에는 코타 키나발루에서 가장 크다는 이마고 쇼핑몰에 쇼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허나~~~~~~ ^^ 아이들의 수영장에 가자는 원성에 못 이겨 ^^ 조식후 바로 호텔 수영장으로 다시 고고씽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을 불태웁니당 ^^
딱 2시간만 놀고 빠르게 외출준비를 해서 택시 2대로 이마고 쇼핑몰로 출발~
얼마 안되어서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도착해서 먼저 식당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해서 배고파 했던 터라 ^^
이야~~~ 한국에서 많이 보던 간판도 보입니다 ^^
그래도 결국 간 곳은 한국음식 식당 ^^
(와이프와 처형이 정말 음식이 안 맞는다고 ㅜㅜ 제 와이프는 여행다녀오고 1.5kg 빠졌습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동남아는 안오겠따능~~~~ ㅎㅎㅎㅎ)
저는 해물순두부찌개
와이프와 딸내미는 삼계탕 ^^
먹을만 했습니당 ^^
식사후 쇼핑몰을 돌았는데 솔직히 살만한게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신발을 사라고 했는데~ 저희가 보기엔 한국과 그닥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호텔로 가자고 나오는데~ 뭔가 원주민들의 움직임이 ^^ 이벤트인것 같아서 한 컷 ^^
호텔에 돌아와 이제 짐을 다시 싸고 체크아웃 준비를 합니다.
이제 여행의 마지막인 시티투어~ ^^
버스타고 지나는 길에 가이드가 뭐라고는 했는데 기억은 안나는 건물~~ ㅎㅎ
그리고 도착한 초코렛 체험관 ^^ 결국 모든 선물은 여기서 다 샀다능…. ㅎㅎㅎㅎ
그 이후에 노니 판매소, 라텍스 판매소도 들렀는데 관심이 없어서 차에 있었습니당 ^^
이제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스팀봇 ^^ (스팀잇?? 아니죠~ 스팀봇 ^^)
해물 샤브샤브였는데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근데 와이프와 처형은 거의 어묵만 먹더라구요 ^^
이 식사를 끝으로 여행은 끝나게 되구요~ 토요일 밤 비행기로 오는데~
(제 딸과 조카들 때문에 다시는 밤 비행기는 안타렵니다.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이건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제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륙하고 보이는 야경입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 거의 다 도착해 갈무렵 비행기 안에서 보는 일출입니다.
여행 4일내내 멋진 석양을 못 봤는데 대신 갠춘한 일출을 보네요 ^^
이로서 모든 여행이 끝났지만 이번 여행으로 느낀건 아이 낳고 처음간 여행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1년동안 아껴써서 돈을 모아 여행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다음주에 여수로 낚시 계획이 잡혀 있는데 과연 날씨가 허락해 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가는 출조라~ 가슴도 설레이구요 ㅎㅎㅎㅎ
이상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