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갑자기 왠 검지 손가락의 역할이냐구요? ^^
실은 어제 다쳤습니다. 크게 다친건 아니구요 ^^
어제 정신없이 일 하던중 칼에 2mm 두께로 8mm가량 베였습니다 ^^
어제는 욱신욱신 거렸는데 하루 지났다고 그런건 없어졌는데~ 아침부터 소독 한번 하고 일과 시작합니다.
보기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기록 남겨 놓으려고 ^^
마무리는 메디폼 ^^
제 손가락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장본인입니다 ^^
직업상 저는 칼과 인두를 다룹니다. 그 중 칼을 더 많이 다루기는 합니다.
근데 어제 거의 5년만에 칼에 베인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
칼이 지나간게 아니라 ^^ 왼손에 자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쎄게 누르고 있었는지 자가 쭉 미끄러 지면서 제 손이 칼에 들어갔지요~~ ㅜㅜ 이렇게 베인건 처음이라 또 한번 경험이 생겼습니다.
뭐~ 베인 상황은 저게 다인데~~ 정작 하고 싶은 말은 ^^
왼손이지만 검지손가락이 다치니까요 ㅜㅜ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낀 불편한 점은 4가지인데~ 더 많겠죠? ㅜㅜ
역시 원래 있던 것이 고장나면 너무 불편해 진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불편한건 ㅜㅜ 자꾸 오타나서 답답해 죽겠습니당 ^^
손가락이 하나 불편해도 이렇게 불편한데~ 앞으로는 장애인분들 보게되면 더 많이 배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커터칼에 일격을 당한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