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오늘 새벽에 출근하는데 비가 엄청 오더라구요~ ^^
새벽에 출근한 이유는 내일 납품할 물건이 많아서 일찍부터 작업하려고 나왔는데 또 제가 자주 납품가는 이수역에 납품이 있어서~ ㅜㅜ 얼른 준비해서 납품하고 또 혼자 점심을 먹습니당 ㅜㅜ
으로 결정하고 음식점을 찾는데 한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
다들 아시죠? 바르다 김선생.. 시초인지는 모르겠으나 약간 프리미엄 김밥을 내걸고 시작한 곳인데~ 이제는 쫌 시들시들한 것 같아요 ^^
바르다김선생 이수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길 9
02-533-0833
이넘의 식탐 ㅜㅜ 사진 찍기도 전에 먼저 입으로 2개 넣고 나서야 “아~ 사진 ㅜㅜ”
이런 정신머리로 스팀을 할 수 있을까요?
전 라볶이 하나와 바른 김밥 하나 주문하구요~ ^^
기다려서 일단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이런 프렌차이즈 분식점들은 왜 처음에만 맛있는 걸까요? 제가 입맛이 변하는 걸까요?
처음 런칭 될때는 분명히 맛있었다고 느낀거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새로 나오는 프렌차이즈 음식점들이 기존 업체들보다 맛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매번 먹다보니 식상해 지는 걸까요?
바르다 김선생도 처음에는 메뉴가 김밥 종류 몇 개와 쫄면 만두 정도였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김밥천국에 맞먹는 메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맘 같아선 늘 한결같았으면 좋겠는데 ㅜㅜ
(미식가도 아닌데 주제 넘은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이상 비오는 날 쓸쓸히 혼자서 점심먹고 있는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