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뜻하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있는데요.
어제 삼척솔비치에서 재미있게 놀고 오늘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기로 약속했는데~
아침 새벽부터 카톡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새벽 6시30분에 강제 기상하여~ 메시지들을 확인하고~~~
여행을 중지하고 집으로 가기로 마음을 결정하고 일단 창문을 열어보니~ ^^
이미 해가 떴습니다. 그런게 날이 흐려서 ㅡㅡ^
(저는 언제쯤 오메가 모양의 일출을 볼수 있을까요?? 덕을 쌓아야 한다는뎅 ^^)
집에서 스트레칭을 간단히 하고 산책로를 걷습니다 ^^
산책로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으나 의자도 있고~~
산책로를 한바퀴 다 돌고 이제 모래사장으로 ^^
내려서자마자 소와 송아지 모양의 동상이 있습니다.
(설명이 나온 비석을 사진 찍었는데~ ㅡㅡ 못찾겠습니당 ㅜㅜ)
바다 사진도 한컷~ 그리고 또 모래사장에서 저희가 묵었던 숙소를 한컷~
보이는 사진 중앙 맨 꼭대기층에서 묵었습니다. ^^ 멋지죠? ㅎㅎㅎㅎ
그러나~ 이 사진을 끝으로 뜻하지 않은 연휴는 끝이 났습니다.
앞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는데~
제 거래처 직원분이 저 믿고 상사에게 지금 발주해도 내일까지 물건 받을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답니다. ^^
저 믿고 거래하시는 분들께~ 저 또한 항상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운영하고 있기에~
가족들과의 가족도 중요하지만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오늘 일정에는 @songvely님의 강릉카페거리의 카페도 예정되었었는데~ ㅜㅜ
다름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딸은 “아빠~ 어제 우리 묵었던 곳이 이름이 뭐냐고 묻고는 꼭 다시 와요~”하고 우는데~
저도 굉장히 아쉬웠고~ 저 또한 꼭 다시 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리조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너무너무~ ^^)
또 와이프는 오늘 점심에 강릉 장칼국수를 기대했는데~
본인과는 인연이 없는거 같다며 하소연을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집에 와이프, 딸을 집에 데려다주고~ 이제 제 모습은 ^^
지금 이 시각에도 일하고 있습니다
뭐 여행은 아쉽지만 돈 벌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 삼아야 겠습니다 ^^
이상 뜻하지 않은 여행을 의도치 않게 마감하고 온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