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부침개~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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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mirazra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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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야근 및 어제의 외부 시공 작업으로 피로해서~~
오늘은 일찍 정리하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밀려있던 집안 일을 끝내고...
오늘 저녁에 친구들 모임에 가야하기 때문에~~~~
와이프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서~ 옥상에 있는 텃밭에서 부추를 베어와서~
부추전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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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죽을…. 반죽으로 다듬고 씻은 부추와 부침가루~
그리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가을마다 도토리 주워 오셔서 만들어 주시는
도토리 녹말가루를 넣어서~ ^^ 반죽했습니다.
(실은 이걸 포스팅 할 생각을 몬하고 중간부터 사진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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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치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먹기도 하면서…. ㅎㅎㅎㅎ
와이프 진상품을 골라서~ (모양 잘 나온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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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토리 가루가 들어가서 약간 쌉사름한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이상 불타는 금요일에 간단하게 부침개 해먹는 mirazrain@mirazrain이었습니다.

PS. 여러분 징검다리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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