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사무실 일도 없고 전화도 없고 그래서~~
평소에 미뤄 두었던 안과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작년 10월 들어서부터~ 갑자기 초점이 잘 안 맞는거 같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계속 일이 생겨서 못가다가~
오늘 맘을 먹었습니당~ ^^
그래서 예전에 제가 다녔던 종로의 공안과로 ㄱㄱ
그래서 안압측정 시력측정 등 종류별로 검사를 마치고
의사 선생님께 가서 상담하고 나오니까~ 다른건 이상이 없고
노안이 오고 있어서 초점이 바로 바로 안 맞는 거라고 하네요~
나머지는 이상없이 건강하다길래~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도~
안경 맞추기 위해~ 처방전을 받고 나오는데~ 뭔가 씁씁한 ㅋㅋㅋ
아~ 나도 이제 늙었구나 하는 생각? ㅜㅜ
그런데~ 생각해보면 40년 넘게~ 얼마나 혹사했으면 이럴까?
이제 잘 아껴가면서~ 관리해 가면서~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당~
여러분들도 소중한 눈 관리 잘하시구요~~
이상~ 1월의 마지막날 급 우울해진 난 바다 @mirazrain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