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거라 그런지 왠지 좀 어색합니다 ^^
실은 도착은 일요일에 했는데 평일로 이틀을 빼먹었더니 ㅜㅜ 일이 너무 밀려서 월, 화, 수 일에 치여 살다보니 이제야 첫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
지난주 수요일 저녁 7시 비행기로 코타 키나발루로 3박 5일로 다녀왔습니다~~~ ^^
현지에 도착하니 12시입니다. 무려 5시간 30분 ㅜㅜ 생각보다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와이를 10시간에 가는데 동남아를 5시간 30분?? 뭔가 억울하기는 했지만 그럴만 하니까 그랬겠죠? ㅎㅎㅎㅎ
도착해서 먼저 DIGI유심칩부터 하나 사서 핸드폰 공기계에 넣고 핫스팟을 돌리고~
호텔로 도착해서 체크인 후 샤워후 모든 가족이 10분 안에 다 잠이 든 것 같습니다 ^^
이제 서론은 여기서 줄이고~ 이제 본격적인 1일차 여행일정입니다.
첫째날 투어 일정으로 호핑투어입니다. 사실 모두투어에서 상품에 첫째날 호핑투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사진은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배타러 가는 길에 버스안에서 찍은 시내 풍경입니다.)
섬이~ 한국보다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직 사람들의 때를 덜 탄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보다는 바다에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또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중식이 해산물 뷔페였는데 음~~~~ 솔직하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약간 음식의 성의가 없다라고 할까요?? 하여튼 솔직히 손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맛도 위생도 떨어졌습니다. 덕분에 호텔에 돌아와서 비상식량으로 가져간 우동과 컵라면을 아이들이 흡입하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저녁도 먹을 겸 석양도 볼 겸 호텔 밖으로 나왔습니다.
세계 3대 석양중에 하나라는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잘 안보입니다 ㅜㅜ
(결과론 적으로 이번 3일동안 석양다운 석양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ㅜㅜ 제가 평소에 좋은 일을 안했나 봅니다. 하늘이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대충 석양도 보고 호텔 근처에는 뭐가 있나 둘러 봅니다.
한국처럼 길거리 음식들이 많습니다.
양국과 알 수 없는 브랜드의 편의점도 있었구요
익숙한 전자제품 브랜드 1g도 있었습니다 ^^
호텔에서 나오면서 눈여겨 본 음식점 한곳을 봐두었는데~
와이프와 처형이 현지 음식에 GG를 선언하였습니다 ^^
(전 뭐~ 거의 모든 음식을 다 잘먹었습니다만… ㅎㅎㅎ)
그래서 결국 저녁으로 KFC에서 햄버거를 ^^ 하지만 햄버거에서도 지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맛있게 먹네요 ㅎㅎㅎㅎ
햄버거 사가지고 들어오면서 호텔 사진을 ^^
그리고 호텔 들어와서도 한 샷~ ^^
이렇게 1일차 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 2일의 일정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요~~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여행후 첫 포스팅에 버벅대고 있는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