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이어서 이번주말 연휴 여행계획 포스팅합니다.
28일엔 처가집~ 29일엔 삼척 쏠비치는 이미 확정이 되었구요~
30일엔 뭘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일단 저 혼자 생각으로 계획을 하나 잡았습니다.
먼저 30일 오전에 체크아웃후~ 삼척에서 가까운 강릉으로 이동할까 합니다.
바로 강릉커피거리 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있지만 28일~ 29일은 모두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기에~~ 반나절쯤은 어른들을 위한?? ^^ 여행을 보내는걸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강릉커피 거리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입니다.
사진 출처는 @songvely님의 포스팅된 사진입니다.
https://steemit.com/kr/@songvely/songvely-gourmet-2-l-bean-anmok-beach
어제 와이프와 얘기할 때는 요즘 부쩍 뜨고 있는 경주의 황리단길도 얘기했었는데~ 이동거리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전 삼척에서 경주까지가 그렇게 먼줄 몰랐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했구요 ^^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songvely님의 포스팅을 보는데~
진짜 카페에서 보이는 바닷가가 너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꼭 이번에 갔을 때도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습니당 ^^
그렇게 잠시나마 오전을 어른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점심 식사는 제 와이프가 매번 노래노래 불렀던 강릉의 장칼국수를 먹으러 갈까 합니다.
저희 딸이아 임신했을 때도 강릉에서 파는 장칼국수 먹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거든요 ^^
이번 기회에 제가 먹어보고 얼마나 맛있는지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식사후에는 바로 준비해서 고성 반암해변으로 고고씽~ ^^
(앞서 얘기한 것과 지금 그리고 앞으로 얘기할 계획은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당~~)
사진 출처는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입니다. ^^
여기는 제가 아는 후배에게 얘기 들은 곳인데요~
숙박업소 등은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여름 휴가철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뭐~ 아직 숙소를 예약하지는 않았는데~
평일인데~ 지금 예약하지 않아도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꼭~ 잡을수 있겠죠??? 안되면 클나는데 ^^
점심 식사후 좀 서둘러서 이동하면 오후 2시 이후가 될 것 같은데~
그 시간이면 날씨 좋으면 아이들 발이라도 담글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숙소를 잡고 저녁식사 후에는 아이들이랑 밤바다 나가서 폭죽놀이하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다음날 아침에 고성에서 유명한 장치찜을 먹거나 대구탕 먹고 이제 집으로 올까 합니다.
그나저나~ ^^ 어떤 일이든 날짜 잡히면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여행 날짜가 지난달에 코타 갈때만 해도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벌써 이번주네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즉 저도 빨리 나이 먹는다는 얘기겠죠 ㅜㅜ)
이상 주말 여행에 벌써부터 기대에 찬 난 바다 @mirazrai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