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오늘은 어제 거래처에 갔다가....
저를 돌아보게된 계기를 포스팅해 볼까 합니당.
어제 오후에 제 거래처인 휠앤킥 본사에 납품후
새로 오픈한 죽전점에 방문해 홍보물 관련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
상담을 해주면서 계속 느꼈지만...
그 대표님의 성격이 무지 급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을이다 보니~~~~
저는 일단 얘기를 다 들어주고 얘기를 했습니다. ^^
실은 저도 성격이 무지무지 급합니다.
어디 갈일이 생기면....
집에서 가만 있지를 못합니다.
가서 기다리는 일이 있어도 너무 빨리 출발하구요.
또 말도 많이 빠른편이구요.....
심지어 식사도 10분 이상을 못 합니다
이런 성격을 조금 고쳐보고자 노력을 해서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아주 조금이요 ^^
그런데 어제 그 대표님과 상담을 해주다가 매장에 손님이 들어와서 저와의 상담을 멈추고 들어온 손님과 그 대표님이 상담을 해주는걸 보았는데~~~~~
그 대표님의 말이 빠르다 못해 잘 알아듣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옆에서 들은 제가요 ㅡㅡ
그 손님도 그 순간 안사고 나가려는 눈치였구요
그때 제가 속으로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저도 어떤 제품을 사러 갔을때
점원이 말이 많고 빠르면 신뢰를 못하는데~~~
저는 많이 고쳐서 느려지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보면서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상담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들어서 의중을 파악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서로 불편하거든요.
어제의 일을 느끼고 오늘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방법을 생각해 보는데....
앞으로 말하기전에 2초 기다렸다가 말해볼까 합니다.
또 좋은 방법이 있는지 책을 봐야겠습니다. ^^
다른 횐님들은 성격이 어떤가요???
급하신가요??? 아님 느긋하신가요??? ^^
이상 상담중 나를 돌아보게된 @mirazrai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