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우미파입니다.
이번엔 전을 먹었습니다.
사실 꽤 유명한곳 입니다.
늘 주말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고 미어터지죠.
방송에도 몇번 나왔더군요. 기만자들...
43,000원짜리 세트를 시켰습니다.
너무나도 안심전과 새우전이 먹고싶었어요...
몇분뒤 전이 대령되었습니다.
양이 상당히 푸짐했어요....
이걸 다 먹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ㅎㅎㅎ
전만 먹으면 느끼하니 입가심으로나온 김치찌게
칼칼한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이거만으로도 그냥 밥이 술술넘어갈꺼 같았습니다.
그리고 필수요소적으로 들어가야할 막걸리!
그냥 막걸리 시킬려구 했는데 일행이 이게 기가막히다고 먹으라네요.
짠~~
오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린지라 쑥쑥 넘어가네요.
밤의 구수한 단맛과 막거링 특유의 알싸한 청량감이 미치도록 시원했습니다.
그러면서 끝맛이 고소한게 캬 조상님들의 지혜를 마시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알쓰인 저도 뒤끝 생각못하고 꼴깍꼴깍 막 넘어갔습니다.
바로 안주겸 동그랑때 하나를 두까띵가했습니다.
경련이 일어날정도로 맛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기대했던 새우전을
요 칠리소스에 뚜이시 먹었는데 음 ㅎㅎ
새위튀김이 더 낫네욯ㅎㅎㅎㅎ
이녀석은 육전 입니다.
안에 들어간게 소고기 인데요.
입에 넣으니까 녹네요..
제가 녹아요...
너무 맛있어서..턱을 잃을 정도로 녹아버렸습니다.
진짜 이 육전은 하락장도 잊힐 그럴맛입니다.
스팀달라가 5만원이 되는 그런맛이랄까..?
깻잎전입니다. ㅎㅎ
안에가 고기로 꽉차있네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ㅠㅠ
맛있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쩌리전들 입니다.
호박전
버섯전
두부전
동태전
무지하게 먹은거 같은데도 저만큼이나 남았습니다.
더이상은 못먹겠어요
배불러 죽을꺼같더라고요.
정말 신나게 먹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한솔로를 봤는데 그때부터 막걸리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전을 먹고 영화관 화장실에다가 전을 만들었네요 ㅎㅎㅎㅎ;;
다시는 막거리를 먹지 않겠습니다.
사실 지금 쓰는 이와중에도 뚜껑이 깨질꺼같아요.
저처럼 알쓰인 분들은 막걸리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ㅎㅎ
맛집정보
전주전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