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짬뽕 뚜이시

mipha(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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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미파입니다.
흙수저답게 오늘도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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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군대에서나 먹던 저주의 간짬뽕입니다.
간만에 다시 끓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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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준비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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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를 선으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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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다리면 순식간에 물이 빡쳐서 들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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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때 너무 떨지말고 면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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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금방 이 꼬라지가 되는데 흥분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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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물을 버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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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갓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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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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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도 넣고 비벼봤습니다.
정말 비쥬얼이 최악이네요. 그래도 그릇에 담으면 이뻐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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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합니다.그릇에 담으니까 더욱 최악이네요.
심지어 맛도 없습니다.(군대서 먹을땐 그리 맛있었는데...)
음식을 버릴순 없으므로 억지로 다먹었는데 속이 이상하네여.
다시는 간짬뽕을 끓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