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파입니다.
흙수저답게 오늘도 라면입니다.
바로 군대에서나 먹던 저주의 간짬뽕입니다.
간만에 다시 끓여봤어요.
물을 준비하고ㅎ
건더기를 선으로 넣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순식간에 물이 빡쳐서 들끓습니다.
자 이때 너무 떨지말고 면을 넣어줍니다.
그럼 금방 이 꼬라지가 되는데 흥분하지말고
침착하게 물을 버려줍시다.
그리고 이 갓소스를
뚜이시! 해줍니다.
핫바도 넣고 비벼봤습니다.
정말 비쥬얼이 최악이네요. 그래도 그릇에 담으면 이뻐질겁니다.
취소합니다.그릇에 담으니까 더욱 최악이네요.
심지어 맛도 없습니다.(군대서 먹을땐 그리 맛있었는데...)
음식을 버릴순 없으므로 억지로 다먹었는데 속이 이상하네여.
다시는 간짬뽕을 끓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