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속 깨어나는 죽음의 불꽃이여
검붉은 아마테라스와 왜곡된 홍련의 눈물
타락으로 인도하는 희망과 삐걱이는 꼭두각시속 무녀의 재림이 나오느니
죄인이여 희개하라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깨우치고 젖과꿀이 흐르는 에덴의 동쪽을 향해 내딛어라
눈부신 어둠속에서 구속된 자유의 의지와 언젠간 저 땅을 향해 날수있다는 희망의 이카루스를 찾아라
아아..들리는가?
그가 오고있다..
프로메테우신은 인간에게 불을 줬지만
난 그대에게 따뜻한 빙산의 조각을 증정하오라
그러면
피 땀 육수를 아낄수 있을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