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마귀들도 혀를 내두르는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타락천사의 왕이자, 사탄의 스승였고
마스테마 벨제뷔트, 야훼, 사탄등의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도 절대 꿀리지 않았다.
그의 머리는 짙은 투블럭에 손가락은 여성의 손과도 같았으며
피부는 하얗고 등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천사의 날개를 달고있었다.
평화의 시대가 끝나가는날 결국 모든 악마는 뉴발이란 이름으로 통합되었고,
그는 결국 파멸과 종말을 암시하는 뉴발묵시록을 탄생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