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만나니 반갑소
미공사관서 근무하는 captain mipha choi요.
오늘은 저 물건너 양인의 음식을 판다는 블란서 제빵소를 가봤소
애기씨도 오셨구려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같으니
이것이 청나러서 건너왔다는 왕사탕이요
정말 매수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비쥬얼이었소
다만 가격이 창렬이구려
겨우 사탕주제에
이것은 치즈빵인데 안땡기니 넘어가겠오
이건 호기심이 땡겨 먹어보았소
정말 감자맛이 나더구려ㅎㅎ
고소한맛은 일품이나 밍밍함은 어쩔수가 없었소
딸기잼 발라 먹으면 정말 맛날꺼로 예상되오
이건 내얼굴같이 생겨서 못먹겠소ㅎㅎㅎ
왕사탕과 임금도 즐겨먹는 다는 그 카피요
하하 이런 여유가 바로 노블레스 계급의 특권아니겠오
암튼 더운날 싸돌아다니지 말고 다들 집에서 쉬시오
그게 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