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란서 제빵소

mipha(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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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이리 만나니 반갑소
미공사관서 근무하는 captain mipha choi요.
오늘은 저 물건너 양인의 음식을 판다는 블란서 제빵소를 가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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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씨도 오셨구려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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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청나러서 건너왔다는 왕사탕이요
정말 매수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비쥬얼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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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격이 창렬이구려
겨우 사탕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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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치즈빵인데 안땡기니 넘어가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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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호기심이 땡겨 먹어보았소
정말 감자맛이 나더구려ㅎㅎ
고소한맛은 일품이나 밍밍함은 어쩔수가 없었소
딸기잼 발라 먹으면 정말 맛날꺼로 예상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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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얼굴같이 생겨서 못먹겠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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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탕과 임금도 즐겨먹는 다는 그 카피요
하하 이런 여유가 바로 노블레스 계급의 특권아니겠오
암튼 더운날 싸돌아다니지 말고 다들 집에서 쉬시오
그게 최고요

블란서 제빵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