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징 어 다 리 달 달 구 이
평소 근무를 서던 사무실에서
보고 시선을 사로잡았던 과자가 있습니다.
바로 오징어다리 달달구이라는 녀석입니다.
제가 복무 하는 곳은
과자 창고가 따로 있을 정도로
대원들이 먹을 과자가 넉넉하게 구비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위문 받은 과자들입니다.
차고 넘치는 양이지만, 종류가 한정적입니다.
그나마도, 새로운 과자가 들어오면
순식간에 없어지곤 합니다.
글이 딴 곳으로 샜는데, 아무튼
수 많은 과자 속에서도 눈에 띈 과자는
오징어다리 달달구이였다
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슴다. ㅎㅎ
아무튼, 이녀석을 어렵게 입수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오징어 다리와 흡사한 모양의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소한 버터의 풍미와 오징어의 짭짤한
맛이 과자속에 절묘하게 어우러져
순식간에 한 봉지를 뚝딱 비웠습니다.
평소 버터오징어 구이나 단짠 과자를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선호하실 만한 과자입니다.
다음 외출 때 편의점에서 몇 개 사와야겠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딱일 것 같네요.
M I N Y O O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