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선유도 한강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가기 위해
당산역에서 내렸습니다.
당산역에 내려보니, 반가운 단어가 눈에 띄더군요!
'스팀잇' 웹툰 공모전! 광고가 떡 하니 걸려 있었어요.
사실 저는 지하철 타면서
스팀 광고가 걸린 건 처음 보는 거라
굉장히 반가웠었습니다.
'지하철 광고 까지 하고 있으니, 많은 유저분들이 유입 되겠지?'
하는 기대감과 왠지 모를 뿌듯함(?)
사실, 주위에 스팀잇을 하는 친구가 없다보니,
스팀 유저가 좀 많아져서
주위에서도 가깝게 소통 할 수 있는
스티미언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광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스팀을
접했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다 옆 라인의 광고도 살펴 보게 됐는데,
귀여운 캐릭터가 시선을 확 끌었습니다.
같은 광고인 '스팀잇 웹툰 공모전' 광고였습니다.
노란색의 톡톡 튀는 배경 위 귀여운 캐릭터가
시선을 확 사로잡더라고요.
고팍스가 뭐지? 라는 생각을 잠깐 했으나,
따로 설명이 없기에 저는 단순히 '웹툰 관련 업체'인줄로만 알았습니다. ㅋㅋ
스팀잇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에 대해 잘 모르는 저는
그렇게, 고팍스를 웹툰관련 업체로 생각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5일 쯤 뒤,
스팀잇의 CEO인 네드스캇의 한국 방한 관련 기사를 보게 됩니다.
이때부터 '고팍스가 도대체 뭐길래?'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일단 기사 내용에서 간략하게 나옵니다.
아.. 모두가 아셨겠지만, 저는 몰랐습니다. ㅋㅋ
스팀잇을 하며,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복잡하다는 핑계로,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아서
고팍스를 웹툰업체로 생각하다니
급 창피함이 밀려오더군요.
아무튼, 가상화폐 거래소인 고팍스는
스팀잇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듯 했습니다.
고팍스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저는,
고팍스와 스팀잇의 관계를
간단하게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단순한 검색에도 눈에 띄는 게시글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광고를 통해 스팀잇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 것입니다.
이 캠페인을 진행 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 했는데요,
바로, 스티미언 분들을 대상으로, 짧은 지하철 광고멘트를 추천 받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이었습니다.
'1일 1닭' ㅎㅎ 짧고 굵은 멘트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센스 넘치는 문구였죠.
다른 참여작들도 굉장히 센스 있고
참신한 답변들이 많았었습니다.
ㅋㅋ 참 신기하죠.
굉장히 신선하고 효과적인 방법인 듯 합니다.
이처럼 스팀잇과 고팍스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듯 보입니다.
스티미언의 입장으로서 굉장히 기쁜 일이며,
스팀잇을 위해 다 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활동해주는
고팍스 코리아에 감사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고팍스와 스팀잇은 어떻게 이런 우호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을까요?
이부분은 저의 조사능력 한계로 인해 아직까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ㅎㅎ
혹시 이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밋업을 최대한 많이 다니려고 노력 하는데요.
고팍스X스팀잇 밋업도 참여 하게됐습니다.
사실, 참여하는 밋업 중에 가장 기대가 큽니다.
규모 또한 제가 봐왔던 밋업 중에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약 600분 가량이 참여하며, 스팀잇의 CEO인 네드스캇이 방문 합니다.
또한, 스팀잇의 증인인 조재우(@clayop)님도 참여를 하며,
기업의 각 대표들이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특별하고 의미 깊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고팍스X스팀잇 밋업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고팍스 코리아 계정 @gopaxkr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무언가 갈구하고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아직까진 스팀잇, 그리고 가상화폐, 블록체인
모두 저에겐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가서 많은 부분을 보고 접하고 싶습니다.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