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ukang

한번 뵙고 스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텔레그램 @minsu 입니다. 고맙습니다.

스팀잇으로 이어진 이런 인연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누구신가요? 익명뒤에 드러나는 님의 모습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중대장님, 북이오는 스팀 떠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아냥거리며 헐뜯고 게다가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스스로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님과 부정적인 감정을 교류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스팀잇 같은 소셜미디어는 익명 일베가 됩니다. 서로를 긍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면, 힘들여 소통할 이유도 무엇인가요? 북이오는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을 스팀블록체인에서

고맙습니다.

달력도 멋있고, 애플제품 들뜬 마음으로 개봉하시는 모습도 즐겁습니다. 저도 애플에 갖다바친 돈이 ... 그럼에도 이번 아이패드 프로와 새로운 펜슬을 보니, 쓰고 있는 펜슬과 패드가 이리 허접해 보이는 것이 불안합니다. 아직 한참 더 돈을 부어야 하는 걸까요? 잘 읽었습니다.

링크에 있는 프리뷰 이미지들 잘 봤습니다. 많은 인적/금전적 투자를 하시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라며, 추후에 기회가 되면 콘텐츠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 아이디어나 공동기획도 해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입맛에 맞는 차 찾기는 참 어려워요. 차 음미하는 그 시간은 괜히 사람이 까다로워지는 순간인듯 합니다.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합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님 안녕하세요. 스팀잇에서 처음 뵙습니다. 사이트도 좀 살펴보았습니다만, 저희 북이오와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연락드립니다. 괜찮으시면 텔레그램 @minsu 추가 하시거나 카카오톡 minsu@bbdbu.com 으로 검색하셔서 연락 한번 주십시요.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민수 드림.

고맙습니다~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네네, 제가 가져갈께요~ 최종 $6.1 SBD 부릅니다. 고맙습니다.

이 책은 문단마다 명언이 있는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떤 구절을 좋아하시나요? 제가 하이라이트 한 구절 하나 인용해 봅니다. (북이오에서는 마크다운으로 복사가 가능합니다.) 세상은 감각을 아름다움에 대한 섬세한 본능이 지배적인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영적 정신의 구성 요소로 삼으려 하기보다는, 감각을 굶겨서 굴복시키거나 고통으로 감각을 죽이려고 애써왔기

네네 이건 제가~ 2.5

네네. 이건 제가 가져갈께요~ $1.5

멋진 분을 오늘에야 발견했습니다. 팔로우 해서 종종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ourdiary님, 우선 스팀잇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짱짱맨 캠페인은 이미 살펴보셨듯이,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나쁜 글인지에 대해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짱짱맨 보팅이 없다고 해서 나쁜 글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여기에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짱짱맨은 보팅이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에 의미있는 금액을 보팅하는데에 제한이 있을 수

멋지네요~

좋은 글 잘 읽고 팔로우 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로그인 시퀀스를 쿠키를 삭제한 브라우저에서 금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로그인 직후, 이어지는 화면에서 바로 포스팅 권한 위임에 대하여 확인을 하더군요. 여기까지만 진행하고 다른 창에서 살펴보니, 로그인은 되었으나, 보팅 계정 추가는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은 확인하였지만, 말씀하신데로 로그인 시퀀스 두단계가 이어져 있고 스팀커넥트가 포스팅 권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