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전세계 가전제품 꽤나 만든다는 회사들이 자신의 최신 제품을 자랑한다는 CES쇼가 이번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립니다.
장난감이라면 어쩔줄 모르는 저야 항상 인터넷을 통해서 오오 이런 장난감이 하며 좋아했는데 어쩌다 보니 직접 가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입니다.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라스베가스행 비행기와 숙소는 좀처럼 구할길이 없기 때문에 LA를 경유해서 가는 표를 겨우 얻었습니다.
그런데 2시간 30분 늦게 뜬다네요. 바로 LA에서 국내선을 타지 않으면 더 이상 항공편은 없다고 합니다.
여튼 출국 심사를 마치고 답답한 속과 허기를 달래려고 시원한것 콤보로 사먹습니다.
다음 블로그에는 과연 라스베가스행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아니면 고속버스를 찾고 있든지 아니면 차를 렌탈해서 휴게소에서 블로그를 쓸지 히치하이킹도 불사해야 겠죠. 다음 블로그에 내 상황이 어떤 모양일지 제가 제일 궁금합니다.
여튼 냉한걸 들이켰더니 속이 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