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만화책인 침묵의 함대를 읽었습니다.
32권의 장편이지만 이야기는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이 만화책에 대해 가장 많이 평가되는 일본 군국 주의 이야기는 그만하더라도 만화의 정군분리는 상당히 기발하면서도 매력적인 생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만화가 그려진 당시를 생각하면 다소 무리한 전개도 보이지만 요즘 같이 더 네트워크화 된 세상이라면 누군가 다시 가에이다의 꿈을 꿔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 만화인데 위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