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 사진을 보면 종종 나른한 고양이를 만나는데
우리나라는 별로 없는듯 해요.
아마 들짐승에게 야박해서인가 생각 되지만
아주 옛날엔 문앞에 지나는 동물을 위한 먹을 것을 나누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설 고향을 찾았는데 여긴 야박하지 않았는지 고양이들이 한가하게 볕을 즐기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흩어 놓는다지만 배고파서 겠지요. 너무 야박하지 않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