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기술의 축적 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과학에서 발견하여 공학에서 완성됩니다. 그리고 그런 공학 기술중에 어떤 것들이 지금 우리가 편하게 누리는 기술들의 바탕이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책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 기술’은 각 공학 분야의 전문가가 인류의 문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선정해서 엮은 책입니다. 역사와 기술의 계론을 재미있게 혹은 지루하게 엮었지만 이런 책의 가치는 목차에 있지 않을까요?
나침반 - 역사를 바꾼 자석바늘의 빛나는 활약 / 최항순
종이제조술 - 질기고 오래된 종이의 역사 / 신동원
렌즈 - 우연한 발명으로 확장된 관찰의 영역 / 최경희
화약 - 문명의 이기_화약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이준웅
기계시계 - 해와 달의 일치를 위한 타협의 역사 / 남문현
인쇄술 - 유교문화를 꽃피운 한국의 금속활자 / 문중양
백신 - 종두법에서 DNA백신까지 / 예병일
철도 - 철도, 운수혁명을 일으키다 / 박진희
현수교 - 대륙을 잇는 다리 / 고현무
직조기 - 방적기와 방직기_면공업의 기술혁신 / 송성수
사진 - 1839년, 사진이 탄생하다 / 홍미선
석유 -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연 유전 / 윤봉태
자동차 - 만인의 꿈이 된 자동차 이야기 / 김천욱
전기 - 정전기에서 끌어온 전기의 상업화 / 홍성욱
무선통신 - 무선통신에서 전파통신으로 / 진용옥
합성약 - 인류가 마법의 탄환을 발견하다 / 황상익
제트엔진과 로켓 - 동력비행 100년의 역사와 항공우주엔진 / 이동호
핵폭탄 - 원자핵 속에 내재된 에너지의 비밀 / 박창규
에니악 - 에니악, 1946 세계 최초의 디지털컴퓨터 / 이인식
중합합효소연쇄반응 - 내 손 안에 있는 인간 게놈 / 김남순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는 요즘 인공지능이나 유전자 가위 같은 이야기가 없기에 다시 확인해 보니 2004년에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후 잘못 해석한 이야기가 있지는 않겠지만 그 후 얼마나 많은 새로운 기술이 태어 났는지 재미있기도 합니다.
참고 서적으로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