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뮤지션 두번째 주인공은 달달한 목소리의 커피소년 !
커피소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달달함? 위로? 짝사랑? 저는 앨범이 떠오르는데요!
그이유는 앨범커버의 이미지가 독특하기 때문이에요!
독특한 컨셉의 앨범커버로 인해 노래를 찾아보게 된 적도 있었어요!
앨범커버그림 만큼이나 그 안에 노래들도 좋았어요!!
그 다음으로 키워드 살펴보면 ! #블로그가 왜 있을까요?
바로 커피소년은 블로그를 통해 가수가 된 사람입니다.!!
커피소년의 이야기는 2010년 여름,
한 여자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촌스러운 자신에 비해 그녀는 우아했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뉴요커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탄 숭늉'과 같은 커피였지만,
그녀 앞에서 잘 마시는 척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성급해서 만난지 3일만에 고백을 해버렸어요.
커피소년은 연애에 서투른 청년이었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보여줘야 할지 몰랐죠.
(출처: 블로그 사람바이러스)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건 노래뿐이라고 생각해
그는 자작곡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커피소년은 그녀때문에 악상이 떠올라 단숨에 40~50곡을 완성했습니다.
카페에 앉아 그녀를 기다리는 동안 가사를 적었고,
밤에 혼자 그녀를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이름을 ' 커피소년'이라고 지었어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듯 웹사이트에 그녀와의 스토리를 적어나갔습니다.
커피소년의 블로그가 알려지자 음악 관계자들과 연이 닿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홍대에서 오프닝 무대에 서보지 않겠냐는 제의가 들어왔어요.
커피소년은 이때를 마지막 고백 기회로 삼고
' 사랑이 찾아오면' 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블로그'를 넘어서 진짜 '가수'로 데뷔하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찾아왔습니다.
폭발적인 응원 댓글과 관심을 보였죠.
커피소년은 한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노래를 만들고 불러왔는데 ,
데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블로그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블로그에 악보를 무료로 올리고, 노래도 올렸습니다.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하나하나가 진심이었고 스토리가 담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것이 아닐까요? ♥
[커피소년의 음악로스팅]
커피소년이 과거 그녀를 위해 냈던 앨범들은 소속사 없이 혼자 진행했습니다.
커피소년은 #로스팅 뮤직이라는 레이블을 직접 차리고 출판사도 차렸습니다.
커피소년의 로스팅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커피소년의 음악 작업과정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곡을 작업했는지,
그의 글을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커피소년의 블로그 http://www.iamcoffeeboy.com)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내편이 존재한다는 것은 힘을 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제가 커피소년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위로가 필요할때! 지칠때! 듣기좋은것 같아요!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니가 잘 되길 바래)
(니 편이 되어 줄게)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주세요-
[커피소년 노래 추천]
그외에도! 더 많은 곡들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들으시면 좋을꺼 같아요!
커피소년은 꾸준히 음악을 할 예정이고요!
커피소년은 그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
"성공은 쫓아가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 커피소년이 어떤 음악으로 찾아올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