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밍맘(@mingmingmom)이예요.
시작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몇일 들어오지 못했어요.
그 이유는 독감때문이예요.
몇일 전부터 허리, 어깨, 온몸이 쑤시더니, 밤에 되니 37.5도~ 38도의 열이 났어요.
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어서 저는 독감, 감기 라기 보다는 몸살이 난줄 알았어요. ㅠ_ㅠ
그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독감 증상을 찾아봤더니 비슷하더라구요.
결국 병원에가서 독감 검사를 했어요.
검사비는 3만원이었던거 같아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10분쯤 대기.
(아주 기~~~다란 면봉을 코속에 10초? 정도 집어넣었다 빼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경악하지요........ )
결과는 A형 독감입니다. 타미플루를 주네요.
독감에는 A형, B형, C형 여러가지가 있어서, 증상도 다르다고 해요.
겨울철에 유행을 할 때 주로 a형과 b형이 가장 많고 c형은 비교적 증상이 가볍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 바로 a형 독감이라는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홍콩 독감이나 스페인 독감, 러시아 독감도 모두가 이 a형 독감에서 파생된 것이래요.
아래에 검색해서 정리한 자료 참고해주세요.
[ A형 독감 ]
=> A형 독감은 유아나 노인 및 질환자 등의 면역력이낮은 경우에는 장기화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폐렴이나 합병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특히 어린이의 경우에는 의식장애, 이상행동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중 라이증후군이라는 인플루엔자 뇌증으로 중증화 되는 경우도 있음
[ B형 독감 ]
=> 특징이라면, A형과는 달리 사람과 사람으로만 전파되며 한 번 걸리면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에 재발할 확률이 낮음
=> 바이러스는 정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몇 년 뒤에 다시 감염될 가능성은 있음
즉, A형과 B형 증상에 차이가 있어서, 독감 검사 결과에 따라서 유형별로 치료방법을 달리 한다고 해요.
모두 조심하시기 바래요.
저희 가족들이 저한테 옮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