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내안에 마음이 따로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겁니다.
나는 나와 마음은 언제나 함께하고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나에게로도 이어지는 마음이 곧 지금의 마음이길 바라고 있을 뿐 마음은 마음과 달리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내가 정해놓은 기준과 틀에서 벗어나면 상대를 이해 못하고 비하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육하원칙을 따져가며 이의 제기를 하여 내가 정한 기준이 옳다고 악을 쓰며 주장을 합니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가 안되니 내속에 갇혀 답답해하고 억울해하며 난리를 피우고 때를 놓친 뒤 마음을 늦게 찾습니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래도 내가 옳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지만 상대에게 하지 말아야 할 심한 말을 한 걸 후회를 합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보면 내 마음은 이미 찌그러져 있습니다.
마음을 바로 세워 보려 하는 것이 사치스럽게 느껴집니다.
왜 이렇게 자꾸만 마음을 놓치는 걸까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평온을 잃어버린 마음은 아직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관조하는 능력을 키울까요?
하루 종일 우울모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