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는
옆직원 후배가 선배인 나를 안타까워 합니다.
그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구나 .
그렇구나 합니다.
그러니 참 매정하다 합니다.
또 그렇게 느끼는구나 합니다.
그래 후배가 사는 세상과
내가 사는 세상은 서로 다른 세상이구나를 절실히 느낍니다.
그러니 고집 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렇구나 합니다.
그런데 남편과 자식에게는
그렇구나가 안됩니다.
남편의 세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와 연관된 사소한 것에도 그렇구나를 잊고
내가 보고 느낀것을 나와 똑같이 보고 느낀다고 착각하고 고집합니다.
그렇구나 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요즘 마음 아슬아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