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 있는 아들이 카톡 없이 바로 밤늦게 전화가 오면 겁이 납니다.
직진신호가 바뀌어 출발했는데 앞차가 미처 출발을 안해서 앞차를 살짝 부딪혀 앞차 뒷범퍼에 약간의 흠집을 냈다고 아들한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험회사 콜센타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이만하길 참 다행이라고 다독이며 말했습니다.
앞차가 BMW외제차라 수리비가 많이 나올것 같다고 걱정을 합니다.
살짝 긁혔는데 범퍼전체 수리비를 요구하면 어떡할지 앞선 걱정을 합니다.
그래도 사람 다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사고의 경험으로 아들도 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살짝 흠집낸 사고에는 굳이 보험처리 하지 않고 서로 수리비를 협의하여 처리하면 좀더 편하고 낫지 않을까 하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모든 게 다 순리대로 잘 풀리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