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무능함을 탓해야 할지 계란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끌벅적합니다.
관련된 부처는 무엇을 했는지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심함을 탓하고 싶어집니다.
재래시장 같은 영세한 가게는 어쩔 수 없다지만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불량식품 검사하는 시스템도 없는지 일이 터지고 나서야 난리를 피웁니다.
집에 미리 사둔 계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답니다.
이번 살충제 계란은 08마크가 있으면 의심 가는 계란이며 경기도 남양주, 강원도 철원, 전라도 나주등외 5군데 검출된 곳 이외외도 계속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분간 계란을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살충제 계란으로 먹거리가 비상입니다.
무얼 믿고 무슨 식재료를 사먹어야 할지 주부인 내 마음도 어수선 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농약 묻은 식품을 먹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공 식품들은 우리의 눈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지 않아서 먹고는 있지만 이런 식품들도 믿고 사먹어도 되는지 의구심은 끝없이 생깁니다.
살충제 계란으로 먹거리와의 전쟁이 시작된 듯 불안한 마음입니다.
순간의 이익을 위해 돌아올 위험을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로 서로 믿을 수 있게 내가 먹고 내 가족이 먹을 식재료와 음식을 키우고 가공하여 언제나 참다운 식품만을 판매하여 불량식품에서 자유로워지는 세상이길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